LPG차량 법개정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증가에 따른

경유차 대체 모델로 LPG차량에 기대를 걸며

법규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경유차에서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을 많이 배출하는데 비해 

LPG차는 경유차에 비해 10% 정도 밖에 배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LPG차량을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게 

법을 개정하여 환경을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실시될 지 아직은 미지수 이지만 검토를 시작했다는 것은 

효율성이 있다는 증거이므로 

가까운 시일내에 개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LPG차량은 

택시, 렌터카,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차LPG, 

5년 이상된 LPG차량, 5인승 이상 RV 차량들만 

개인이 소유하여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택시는 승용차로 구입한 후 LPG차로 개조합니다. 

택시용 승용차는 일반 승용차보다 조금 싸게 구입한다고 합니다. 

렌터카도 LPG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 렌터카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등록한 지 5년 이상된 LPG차량도 

일반인이 중고차로 구매하여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5인승 이상 RV 차량(스타렉스, 구형 갤로퍼, 싼타모, 카렌스, 그랜드카니발 등)도 

신차로 LPG차량을 뽑아 일반인이 타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마 단종되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총 차량의 10%정도만 LPG차량입니다.

너무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LPG차량을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게

이야기 했지만 별 진전이 없었는데,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으로 탄력을 받고 있네요.


산자부의 보고서를 보면 LPG차량 사용 제한을 없애면 

2030년까지 세금은 3334억원이 감소되고, 

환경피해 금액은 3633억원이 감소된다고 합니다. 

세수는 줄어들지만, 

환경피해 금액이 세수보다 많기 때문에 오히려 이득이 됩니다.


앞으로 규제가 풀리면 많은 사람들이 

싼 연료인 LPG차량을 구입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연비가 좋지 않은 점, 

트렁크 안에 LPG 통이 있어 짐을 많이 실을 수 없다는 점, 

너도나도 LPG 차를 사면 LPG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유나 휘발유보다 친환경인 LPG차량 소유에 대한 

규제를 풀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은 정책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네시스 2019년형 G70 출시되다


어느 날 도로를 지나가는 멋있는 차를 보았습니다. 

저절로 입에서 "저차, 예쁜데...무슨 차인가"하고 봤더니

제네시스 G70이었습니다.


2019년형이 출시되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세계 최초로 12.3인치(31.2cm) 3D 클러스터가 장착되었다는 점입니다.

운전자의 눈을 인식하여 주행 정보를 3D화면으로 나타내어 줍니다. 

2D로 보고 싶으면 간단하게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화면을 설정할 수도 모던 모드, 스페이스 모드, 엣지 모드 

등으로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2018년에도 꾸준하게 판매되어 온 제네시스 G70은

 일찌감치 경쟁차종을 따돌리고 소비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차량이 전체적으로 날렵하게 빠졌으며, 

헤드램프가 넓게 펼쳐지고 후두라인과 

캐릭터 라인을 만나 더욱 강렬해 보입니다. 

초고장력강 바디로 차체 또한 견고하게 제작되었고,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1. 모델 


 가솔린 2.0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2. 안전 및 편의사항


-전동식 트렁크 기능: 

스마트키를 지닌 채로 트렁크 쪽으로 가면 저절로 트렁크가 열립니다.

-공기 청정 모드: 

외부 공기를 차단한 상태로 실내 순환 공기를 필터링하여

차량 내부 공기를 청정시키는 기능

-고화질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전동식 파킹브레이크: 

버튼 터치 형으로 파킹브레이크 조작을 할 수 있음

-에코코스팅 적용: 

페달 조작 상황별로 변속기를 제어해주어서 연비를 향상 시킴

-스포츠 서스펜션: 

노면 상태, 운전 조건에 따라 쇽업소버의 감쇠력을 변화시켜 

주행의 안전성과 승차감을 좋게 함

-브렘보 브레이크 적용: 

고급스러움과 제동성능을 향상시킴

-고속도록 주행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로우빔 보조, 

하이빔 보조, 

서버형 음석인식 시스템, 

스마트폰 커넥티비티, 

앞좌석 스마트폰 무선충선 시스템, 

렉스콘 프리미엄 사운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안전운전에 도움을 줍니다.


3. 차량가격

 가. 가솔린 2.0터보

   - 어드밴스 3701만원

   - 엘리트 3956만원

   - 스포츠 패키지 4251만원


 나. 디젤 2.2 

   - 어드밴스 4025만원

   - 엘리트 4300만원


 다.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 엘리트 4511만원

   - 프레스티지 5228만원


4. 무상보증

 가. 5년 10만km 무상 보증으로 차체 및 일반부품, 

엔진 및 동력 전달계통 주요 부품을 보증해 줍니다.


 나. 3년 6만km주요 소모품 무상교환을 해 줍니다.

  -엔진오일세트 6회(3.3터보 스포츠, 2.0터보), 3회(2.2디젤)

  -에어컨 필터 3회

  -와이퍼 블레이드 2회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3회


 다. 홈투홈 픽업과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 6회(3.3터보 스포츠, 2.0터보), 3회(2.2디젤)


 라. 바디케어 서비스

  -신차 출고 후 외장 손상에 대하여 판금, 도색, 교체 등을 보장해 줍니다.


5. 2019년형 G70 출고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하여 윈터 타이어무상 제공합니다. 

대상은 11월 1일부터 2019년 2월 사이에 구입한 고객이며 

당첨되지 않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윈터 타이어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르노 삼성 <마스터> 공식 출시되다


르노 삼성차에서 상용차 주력 모델 

<마스터>가 출시되어 판매를 시작합니다.

밴형 상용차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데 프랑스 공장에서 국내에 공급하는 물량이 

올해 300대 밖에 배정되지 않았다고 하니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떠할 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1. 가격

 마스터 S(Standard) - 2,900만원

 마스터 L(Large) - 3,100만원


2. 보증기간

 엔진, 동력부품, 차체, 일반 부품 모두 포함하여 

3년, 10만 킬로미터까지 보증


3. 연비(복합)

 마스터 S(Standard) - 10.8km

 마스터 L(Large) - 10.5km

 상용차 연비치고는 괜찮은 연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4. 배기량 

 2.3 디젤 - 2,299cc


5. 편의장치

 - ECO 모드와 오토 스톱 앤드 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경제적인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을 적용하여 

도로 조건에 맞춰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차선이탈경보시스템 적용

 -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적용

 - 트레일러 흔들림 조절기능 적용


 -그런데 6단 수동변속기로 출시됩니다. 

자동변속기를 좋아하는 소비자는 구입을 꺼려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동 변속기 매니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으니

앞으로 시장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6. 경제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부품 가격을 국내 타 상용차와 비슷하거나

좀더 저렴하게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하여

유지 비용도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7. 개인적으로 승합차도 내년 쯤에 함께 판매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비도 저 정도면 훌륭하니 다인수 가족들이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8. 그동안 현대차 스타렉스의 독주가 있었으나, 

만약 물량만 제대로 공급된다면 앞으로 어떤 경쟁 구도가

이어질지 시장 반응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9. 전륜구동을 적용하여 겨울철 눈길 주행에 유리하고, 

엔진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 안전에 조금 더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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