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 아침 역시 출근길이 힘들었습니다. 평소에도 밀리는 도로에 6중 추돌 사고까지 겹쳐 그야말로 주차장을 방불케 하였습니다. 출근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차는 움직이지 않고 정말 갑갑했습니다. 차가 너무 움직이지 않아 곁에 있던 머니투데이 신문을 펼쳐 들었습니다. 17면을 보니 세상을 바꾸는 발칙한 상상이라는 기획면에 꽉 막힌 출퇴근길을 뻥뚫린 하늘로, 상상을 넘어 상공으로 우버 택시 뜬다. 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상상속에서나 가능했던 일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빠르면 2년 후부터 플라잉택시가 상공을 날아다닐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추진하는 기업이 우버입니다. 우버에어 서비스라는 것으로 비행체는 4쌍 프로펠러를 같춘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고 탑승 인원은 총 4명인데 개발 초기에는 조종사가 탑승하나, 나중에는 무인자율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력은 전기로 하는데, 한번 충전으로 약 96km까지 운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속도는 시속 240~320km라고 하니 매우 빠른 수준입니다. 2020년에 댈러스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시범 운영되고 2023년에 드디어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지역도 널리 확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운임요금은 마일당 5.73달러를 받다가 점진적으로 1.84달러로 낮추고 중장기적으로는 0.44달러까지 낮춘다고 합니다. 이는 우버택시의 0.35달러에 근접한 수준이어서 우버에어를 나중에는 우버택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외 여행 시 우버를 타면 가격도 싸고 편리한 점이 많은데 우버에어까지 서비스 된다면 해외 여행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버는 얼마나 안전하고 경제적인 플라잉택시를 선보일지 그것이 관건입니다. 또 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서비스를 할 것인지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비행기는 보잉사 등 5개 회사가 우버에어를 개발하고 우버회사는 오로지 앱을 구상한다고 합니다. 정말 머리가 비상한 회사인 것 같습니다. 

 우버에어 플라잉택시의 가장 큰 장점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 우버에어를 탄 승객은 우버X와 연계하여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비행 거리가 먼 곳까지는 운행하지 않고 도심 내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플라잉카는 주차공간 부족, 환경 오염 문제, 교통 체증 등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혁명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안전과 비용의 문제점만 해결한다면 미래의 중요한 교통수단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각종 규제로 인해 드론조차 띄우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플라잉 카 사업에 우리 나라에서도 규제를 완화하여 연구개발을 해야 할 것입니다. 넋 놓고 있다가는 세계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해 도태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플라잉카의 강국이 되는 그날을 위해 다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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