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덥다 덥다 라는 말도 일상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 더워 차량도 힘들어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제 차는 검은색이라 그런지 더 더운것 같습니다.

이 차를 타고 8월 초순에 강원도로 휴가를 떠나려 하는데 미리 차량 관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와이퍼 점검

-여름 휴가철에는 비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전 운행을 위해 와이퍼 점검은 필수입니다. 물을 뿌려보았을 때 와이퍼가 정상적으로 잘 닦이는지 확인합니다. 소리가 난다던가, 잘 닦이지 않으면 즉시 교체합니다.

 - 대형 할인마트에 가서 와이퍼를 구입합니다. 자신의 차량에 맞는 와이퍼 사이즈가 다 나와 있으니 그걸 보고 고르면 됩니다. 와이퍼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너무 싼 것은 아무래도 성능이 좋지 않으니 조금 가격이 있는 것을 권장합니다.

- 와이퍼 교체하는 것은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 아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몇 번만 시행착오를 거치면 누구나 교체할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2. 라이트 점검

-휴가지에서 야간운전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전구 한개가 나갔거나, 불빛이 밝지 않으면 점검하고 교체해야 합니다.

-저는 미리 전구를 몇 개 차에 사서 가지고 다닙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전구가 나가면 바로 교체하려구요. 라이트 교체도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갈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어떻게 교체하는지 몰랐으나 유투브 동영상 몇 번 보고 나기 쉽게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유투브가 과외선생입니다.


3. 배터리 점검

-배터리가 비정상적인 모양이 아닌지 겉모양을 관찰합니다.

-배터리 상단을 보면 배터리의 현재 상태를 표시하는 인디케이터가 보입니다. 녹색이면 정상, 검정색이면 충전필요, 흰색이면 교체하라는 뜻입니다.

-저는 배터리도 제가 직접 교체합니다. 방법은 인터넷에서 배터리를 구입한 후 배송이 되면 제 차의 배터리를 떼어내고 교환합니다. 그리고 제 배터리는 반납하면 조금 할인을 받습니다. 제가 직접 교체하게 된 이유는 카센터로 갔더니 인터넷 가격보다 2배 정도 비싼 것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에 있는 배터리 충전소에서 재생 배터리로 갈아 끼웠더니 1년만에 방전되어 못쓰겠더라구요. 그런 다음 인터넷에서 사서 끼웠는데 현재 2년째 쌩쌩하게 잘 작동됩니다. 가격은 카센터에서 14만원 달라고 했는데 제가 직접 교체하니 딱 절반 가격이었습니다.

-자동차가 방전되면 요즘은 보험회사에 전화만 하면 득달같이 달려와 잘 고쳐주니 그리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면 미리미리 점검하고 교체하면 좋겠지요.

4. 타이어 점검, 공기압 점검

 -여름철 휴가지에서 비가 오면 아무래도 제동거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그만큼 더 제동거리가 늘어나 사고의 위험성이 큽니다. 백원 짜리 동전을 거꾸로 넣어봐서 이순신 장군 모자가 보이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모자가 보이면 교체해야 된다는 표시입니다. 이 곳을 트레드 홈이라고 하는데 타이어가 닿는 부분인 트레드는 트레드 홈과 문양이 있습니다. 트레드는 배수를 도와주어 수막현상을 감소시켜 제동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타이어 공기압 점검도 필수입니다. 공기압이 낮으면 제동력이 좋지 못하고, 연비도 나빠지며, 고속 주행 시 타이어가 파손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장마철인 경우에는 적정 공기압보다 약 10% 정도 더 넣어 주는 것이 제동력에 좋습니다.


5.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 점검

-여름 휴가 철에 언덕을 내려오다가 잦은 브레이크 사용으로 가끔 브레이크가 파열되어 위험한 경우도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차량의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센터에 가서 브레이크액, 패드, 라이닝 등을 점검하고 즐거운 여행을 떠납시다.


6. 비가 억수같이 올때

-이때는 가급적 차량 운전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타이어 반 이상 물이 잠기면 침수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폭우가 내린다면 저속 주행으로 고지대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에어컨 가스 점검

-에어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더워서 운전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며칠 전 에어컨 가스가 약한 것인지 너무 더워서 카센타에 갔더니 가스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어컨 가스 주입하고 뭐 갈고 하더니 차가 크다고 14만원 받더라구요. 그 카센타만 일요일에 문 열어서 어쩔 수 없이 갔는데 다른 곳보다 비싸게 받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차가 시원해졌으니 그저 감사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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