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쟁률 621대 1의 실용음악과 


실용음악과의 입시 경쟁률이 뜨겁습니다.

대중음악을 공부하고 연주하고 작곡하는 실용음악과에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마 텔레비전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 

전 세계적으로 K-pop의 열풍, 

대중음악을 기본으로 한 예능프로그램 등으로 

젊은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보니 전국에는 실용음악 학원이 성업중입니다.

학원비는 약 30-50만원 정도되는데, 

만약 직접 개인레슨을 받게 되면 백단위를 뛰어넘기도 합니다. 

 교수님에게 직접 레슨을 받게 되면 그 액수는 상당합니다.


제가 아는 학생도 고등학교 다닐 때 기타에 빠져 

실용음악과를 다니겠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부모님은 정말 환장하겠다고 하며, 

그 녀석은 도대체 어떻게 된 놈인지 

알 수 없다고 하며 한탄을 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배우게 되었는데 가르치는 분이 

대학의 실용음악과 강사였습니다.

그 강사와 부모님이 친분이 있어 레슨비는 

다른 사람의 반만 받았다고 하는데 

그 금액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다가 서울로 레슨 받으러 다니고 했지만 

워낙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대학은 떨어졌더라구요.


이렇게 경쟁률이 높아 재수, 삼수를 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합니다. 


<실용음악과 경쟁률 상위 학교>

1-서경대-실용음악과 보컬전공-621:1

2-한양대(에리카-실용음악과 보컬전공-477.5:1

3-단국대(천안)-생활음악과 보컬전공-201.7:1


그런데 어렵게 합격하여 대학에 들어가면 등록금 부담이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등록금이 타 계열의 학과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학교를 졸업하면 취업하기가 그리 녹록치 않다고 합니다.


실용음악과에 입학한 학생들도 취업률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입학하는데, 

그들은 젊어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보고, 

그것에 인생을 걸고 싶어 과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여 실력을 쌓는다면 

분명 훌륭한 가수나 연주자가 될 것입니다. 

실용음악과를 선택한 학생들, 

최소 하루 10~12시간씩은 연습한다고 계획하고 실천하여 

대중음악을 주름잡는 

아니 k-pop 의 인기를 떨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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