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빌려타는 카카오T

공유자전거

우버는 공유자전거 스타트업 <점프바이크>를 인수하고,

한국 진출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포드자동차에서도 전기스쿠터 공유 스타트업

<스핀>을 인수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 T가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를

내년 1분기부터 선보인다고 합니다.

택시나 콜택시 타기는 너무 가깝고

걸어가자니 조금 먼 이동을 위해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카카오T 앱으로 알톤스포츠,

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목적지도 확인하고 전기 자전거를 이용하면 됩니다.

전동자전거

카카오 T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전기자전거 충전, 주차 등을 준비하여

내년 하반기에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서비스 할 계획입니다.


누구나 안전하게 탈 수 있고 단거리 이동에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안전모를 구비해야 하고 분실의 위험성,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 보험 적용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중화장실 변기가 막힙니다.

공중화장실법 시행령의 관리기준을 보면

대변기 칸막이 안에는 휴지통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장애인, 노인, 임산부등이 사용할 수 있는 변기가 설치되었거나

영유아용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되었을 경우는

휴지통을 놓을 수 있습니다.


건물바닥 면적 합이 2000제곱미터 이상이며,

학교나 병원로비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면

공중화장실에 포함됩니다.


또 상업시설의 화장실도 포함됩니다.

화장실 안에 휴지통을 놓으면 악취의 원인이 되고,

위생상 좋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휴지를 변기 안에 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런데, 휴지통을 치웠더니

화장실이 막히는 경우가 2.5배 정도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배관 두께도 10cm로 미국의 7~10cm보다 두껍고,

물이 잘 내려가라고 수직으로 설치하는데

우리나라 변기가 훨씬 잘 막힙니다.

그건 왜 그런가 알아보니,

휴지 이외의 물건을 넣는다거나

필요 이상의 휴지를 많이 써서 변기가 막힌다고 합니다.

또 물티슈를 쓰거나 여성용품을 버려서 막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시 휴지통을 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외국은 화장실에 휴지통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변기가 막히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도 공중 화장실 이용에 대한

높은 시민의식이 필요할 때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인기 - 프레디 머큐리의 재조명

퀸의 성공기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3번 보았습니다.

볼 때마다 어쩌면 그렇게 비슷한 사람으로 캐스팅을 했는지,

아니면 분장을 잘한 것인지 분간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거의 흡사한 수준이고,

프레디 머큐리도 비슷한 인물로 캐스팅을 잘 한 것 같습니다.

물론 배우들도 퀸의 멤버처럼 연기하느라 무던히도 노력했다고 하니

이 영화가 5백만 관객도 넘어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추세라면 더 많은 관객이 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유튜브로 퀸의 음악을 듣고 있고,

영화로 인해 퀸을 재조명된 것이 흐뭇합니다.


실은 제 1년 후배가 퀸의 싱어 프레디 머큐리를 너무 좋아하였습니다.

후배도 헬로윈이니 스틸하트 노래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고음의 목소리를 가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머큐리가 세상을 떠났다고 했을 때,

후배는 하루 종일 비통해 하던 것이 기억납니다. 

저도 기타를 좋아하기 때문에 퀸의 음악을 듣고 기타로 연습도 하였습니다.

취미로 그룹사운드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퀸의 음악은 기타 치기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어서 연습을 하면 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연습곡으로 퀸의 음악을 가지고 가서 연습곡 선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싱어가 음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난색을 표합니다.

우리의 싱어는 음색이 엄청 곱고 터프한데,

간신히 <라>까지 부를 수 있는 싱어라 퀸의 노래는 연습하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은 클래식 기타로 퀸의 노래 일부분을 치며 취미생활 이어가고 있습니다.


머큐리는 인종 차별을 받을 수 있는 아시아의 인도계 사람인데다

영국으로 이민 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차별과 멸시속에서도 자신의 음악성을

마음껏 펼친 그였기에 이 영화가 사랑을 받은 것은 아닌가 합니다.

특히 비주류였고 양성애자였지만 자신의 내면과 외부의 멸시를

이겨내는 장면에서 더욱 감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였던 엘튼 존은 

"머큐리가 영국에서 태어난 유럽인이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정도로 머큐리는 퀸의 음악으로는 성공했지만

태생적 한계에가 양성애까지 있었으니 언론의 좋은 먹이감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더욱 외톨이가 되며 심적으로 큰 부담이 있었을 것입니다.

에이즈로 인해 죽어가면서도 음악적 열기가 식지 않았던 그가

만약 지금 살아있다면 지금도 세계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 영화를 보며 또 생각난 것이 마이클 잭슨입니다.

흑인이라는 핸드캡을 딛고 팝의 제왕이 된 것이 프레디 머큐리와 흡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작은 소망 하나 - 마이클 잭슨의 업적도 영화로 제작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음악도 함께 감상하며 마이클 잭슨의 추억을 되살리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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