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차량 법개정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증가에 따른

경유차 대체 모델로 LPG차량에 기대를 걸며

법규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경유차에서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을 많이 배출하는데 비해 

LPG차는 경유차에 비해 10% 정도 밖에 배출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LPG차량을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게 

법을 개정하여 환경을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언제부터 실시될 지 아직은 미지수 이지만 검토를 시작했다는 것은 

효율성이 있다는 증거이므로 

가까운 시일내에 개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LPG차량은 

택시, 렌터카,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차LPG, 

5년 이상된 LPG차량, 5인승 이상 RV 차량들만 

개인이 소유하여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택시는 승용차로 구입한 후 LPG차로 개조합니다. 

택시용 승용차는 일반 승용차보다 조금 싸게 구입한다고 합니다. 

렌터카도 LPG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 렌터카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등록한 지 5년 이상된 LPG차량도 

일반인이 중고차로 구매하여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5인승 이상 RV 차량(스타렉스, 구형 갤로퍼, 싼타모, 카렌스, 그랜드카니발 등)도 

신차로 LPG차량을 뽑아 일반인이 타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마 단종되었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총 차량의 10%정도만 LPG차량입니다.

너무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LPG차량을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게

이야기 했지만 별 진전이 없었는데,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으로 탄력을 받고 있네요.


산자부의 보고서를 보면 LPG차량 사용 제한을 없애면 

2030년까지 세금은 3334억원이 감소되고, 

환경피해 금액은 3633억원이 감소된다고 합니다. 

세수는 줄어들지만, 

환경피해 금액이 세수보다 많기 때문에 오히려 이득이 됩니다.


앞으로 규제가 풀리면 많은 사람들이 

싼 연료인 LPG차량을 구입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연비가 좋지 않은 점, 

트렁크 안에 LPG 통이 있어 짐을 많이 실을 수 없다는 점, 

너도나도 LPG 차를 사면 LPG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유나 휘발유보다 친환경인 LPG차량 소유에 대한 

규제를 풀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은 정책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네시스 2019년형 G70 출시되다


어느 날 도로를 지나가는 멋있는 차를 보았습니다. 

저절로 입에서 "저차, 예쁜데...무슨 차인가"하고 봤더니

제네시스 G70이었습니다.


2019년형이 출시되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세계 최초로 12.3인치(31.2cm) 3D 클러스터가 장착되었다는 점입니다.

운전자의 눈을 인식하여 주행 정보를 3D화면으로 나타내어 줍니다. 

2D로 보고 싶으면 간단하게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화면을 설정할 수도 모던 모드, 스페이스 모드, 엣지 모드 

등으로 변환시킬 수 있습니다.

 2018년에도 꾸준하게 판매되어 온 제네시스 G70은

 일찌감치 경쟁차종을 따돌리고 소비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차량이 전체적으로 날렵하게 빠졌으며, 

헤드램프가 넓게 펼쳐지고 후두라인과 

캐릭터 라인을 만나 더욱 강렬해 보입니다. 

초고장력강 바디로 차체 또한 견고하게 제작되었고,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하였습니다.


1. 모델 


 가솔린 2.0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2. 안전 및 편의사항


-전동식 트렁크 기능: 

스마트키를 지닌 채로 트렁크 쪽으로 가면 저절로 트렁크가 열립니다.

-공기 청정 모드: 

외부 공기를 차단한 상태로 실내 순환 공기를 필터링하여

차량 내부 공기를 청정시키는 기능

-고화질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전동식 파킹브레이크: 

버튼 터치 형으로 파킹브레이크 조작을 할 수 있음

-에코코스팅 적용: 

페달 조작 상황별로 변속기를 제어해주어서 연비를 향상 시킴

-스포츠 서스펜션: 

노면 상태, 운전 조건에 따라 쇽업소버의 감쇠력을 변화시켜 

주행의 안전성과 승차감을 좋게 함

-브렘보 브레이크 적용: 

고급스러움과 제동성능을 향상시킴

-고속도록 주행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전방 충돌방지 보조, 

로우빔 보조, 

하이빔 보조, 

서버형 음석인식 시스템, 

스마트폰 커넥티비티, 

앞좌석 스마트폰 무선충선 시스템, 

렉스콘 프리미엄 사운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안전운전에 도움을 줍니다.


3. 차량가격

 가. 가솔린 2.0터보

   - 어드밴스 3701만원

   - 엘리트 3956만원

   - 스포츠 패키지 4251만원


 나. 디젤 2.2 

   - 어드밴스 4025만원

   - 엘리트 4300만원


 다.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 엘리트 4511만원

   - 프레스티지 5228만원


4. 무상보증

 가. 5년 10만km 무상 보증으로 차체 및 일반부품, 

엔진 및 동력 전달계통 주요 부품을 보증해 줍니다.


 나. 3년 6만km주요 소모품 무상교환을 해 줍니다.

  -엔진오일세트 6회(3.3터보 스포츠, 2.0터보), 3회(2.2디젤)

  -에어컨 필터 3회

  -와이퍼 블레이드 2회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3회


 다. 홈투홈 픽업과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 6회(3.3터보 스포츠, 2.0터보), 3회(2.2디젤)


 라. 바디케어 서비스

  -신차 출고 후 외장 손상에 대하여 판금, 도색, 교체 등을 보장해 줍니다.


5. 2019년형 G70 출고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하여 윈터 타이어무상 제공합니다. 

대상은 11월 1일부터 2019년 2월 사이에 구입한 고객이며 

당첨되지 않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윈터 타이어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르노 삼성 <마스터> 공식 출시되다


르노 삼성차에서 상용차 주력 모델 

<마스터>가 출시되어 판매를 시작합니다.

밴형 상용차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데 프랑스 공장에서 국내에 공급하는 물량이 

올해 300대 밖에 배정되지 않았다고 하니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떠할 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1. 가격

 마스터 S(Standard) - 2,900만원

 마스터 L(Large) - 3,100만원


2. 보증기간

 엔진, 동력부품, 차체, 일반 부품 모두 포함하여 

3년, 10만 킬로미터까지 보증


3. 연비(복합)

 마스터 S(Standard) - 10.8km

 마스터 L(Large) - 10.5km

 상용차 연비치고는 괜찮은 연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4. 배기량 

 2.3 디젤 - 2,299cc


5. 편의장치

 - ECO 모드와 오토 스톱 앤드 스타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경제적인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을 적용하여 

도로 조건에 맞춰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차선이탈경보시스템 적용

 -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 적용

 - 트레일러 흔들림 조절기능 적용


 -그런데 6단 수동변속기로 출시됩니다. 

자동변속기를 좋아하는 소비자는 구입을 꺼려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동 변속기 매니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으니

앞으로 시장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6. 경제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부품 가격을 국내 타 상용차와 비슷하거나

좀더 저렴하게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하여

유지 비용도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7. 개인적으로 승합차도 내년 쯤에 함께 판매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비도 저 정도면 훌륭하니 다인수 가족들이 

선택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8. 그동안 현대차 스타렉스의 독주가 있었으나, 

만약 물량만 제대로 공급된다면 앞으로 어떤 경쟁 구도가

이어질지 시장 반응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9. 전륜구동을 적용하여 겨울철 눈길 주행에 유리하고, 

엔진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 안전에 조금 더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최고 경쟁률 621대 1의 실용음악과 


실용음악과의 입시 경쟁률이 뜨겁습니다.

대중음악을 공부하고 연주하고 작곡하는 실용음악과에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마 텔레비전의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 

전 세계적으로 K-pop의 열풍, 

대중음악을 기본으로 한 예능프로그램 등으로 

젊은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 보니 전국에는 실용음악 학원이 성업중입니다.

학원비는 약 30-50만원 정도되는데, 

만약 직접 개인레슨을 받게 되면 백단위를 뛰어넘기도 합니다. 

 교수님에게 직접 레슨을 받게 되면 그 액수는 상당합니다.


제가 아는 학생도 고등학교 다닐 때 기타에 빠져 

실용음악과를 다니겠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부모님은 정말 환장하겠다고 하며, 

그 녀석은 도대체 어떻게 된 놈인지 

알 수 없다고 하며 한탄을 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배우게 되었는데 가르치는 분이 

대학의 실용음악과 강사였습니다.

그 강사와 부모님이 친분이 있어 레슨비는 

다른 사람의 반만 받았다고 하는데 

그 금액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다가 서울로 레슨 받으러 다니고 했지만 

워낙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대학은 떨어졌더라구요.


이렇게 경쟁률이 높아 재수, 삼수를 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합니다. 


<실용음악과 경쟁률 상위 학교>

1-서경대-실용음악과 보컬전공-621:1

2-한양대(에리카-실용음악과 보컬전공-477.5:1

3-단국대(천안)-생활음악과 보컬전공-201.7:1


그런데 어렵게 합격하여 대학에 들어가면 등록금 부담이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등록금이 타 계열의 학과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학교를 졸업하면 취업하기가 그리 녹록치 않다고 합니다.


실용음악과에 입학한 학생들도 취업률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입학하는데, 

그들은 젊어서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보고, 

그것에 인생을 걸고 싶어 과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여 실력을 쌓는다면 

분명 훌륭한 가수나 연주자가 될 것입니다. 

실용음악과를 선택한 학생들, 

최소 하루 10~12시간씩은 연습한다고 계획하고 실천하여 

대중음악을 주름잡는 

아니 k-pop 의 인기를 떨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버스 전용차선 위반


주말 꽉막힌 고속도로 위에서 전용차선을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내 차가 9인승, 또는 11인승.


사람은 4명밖에 안탔는데...


6명 이상은 타야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탈 수 있는데...


 버스 전용차선 탈 수 있는 조건


 1. 자동차 등록증에 9인승 이상이라고 되어 있는 차량이고,


 2. 6명 이상 승차한 차량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선 운영시간


 : 평일, 토요일, 공휴일 - 오전 7시~오후 9시



차는 앞으로 갈 생각은 안하고, 답답하구나.


벌금이 얼마나 나올까?


에라 모르겠다. 그냥 가보자.


그리고선 전용차선으로 쓱 진입합니다.


신나게 달립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경찰차가 와서 갓길에 대라고 합니다.


운전자는 갓길에 대고 경찰관에게 변명을 합니다.


9인승, 11인승이므로 전용차선 달릴 수 있는 거 아니냐고?


경찰이 6명 이상 타야 한다고 말하면


"아! 그래요. 몰랐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경찰은 규정대로 딱지를 끊습니다.


승합차이므로 벌금 7만원, 벌점은 30점 부과됩니다.



그런데 승용차로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타면 어떻게 될까요?


우선 곳곳에 있는 카메라가 자동차 번호를 인식하여


"아, 이차는 승용차이구나. 벌금 때려야지."


이 승용차가 고속도로 전용차선을 신나게 타고 가다가 3번 카메라에 찍혔다면 ...


당연히 3번 모두 벌금을 내야합니다.


승용차이므로 벌금 6만원, 3번 찍혔으니 18만원


벌금 쪽지 받고 그때 후회해도 늦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함부로 전용차선에 들어가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벌점이 40점 이상이면 1점당 1일씩 운전면허 정지가 됩니다.


벌점이 1년간 121점, 2년 201점, 3년 271점 이상인 경우에는 아예 운전면허가 취소됩니다.


벌점 40점 미만인 경우 벌점 감경 교육을 받으면 20점이 감경됩니다.


운전면허 정지 처분 받은 사람 중 특별교통안전의무교육과 현장 참여교육을 받으면 20일이 감경됩니다.


교통소양교육과 교통참여교육을 받으면 30일이 감경됩니다.


그러니 규정대로 안전운전하여 벌금이나 벌점을 받지 맙시다.


국내 대형 suv의 자존심 모하비가 2019년형을 출시하였습니다.

후륜구동 프레임바디에 V6 3.0 디젤엔진을 장착하여 강력한 동력 성능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차량입니다.

특징으로는 멀티미디어 강화, 중간트림까지 고급사양 확대, 유로 6 배출가스 충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1. 멀티미디어 강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아이를 적용하여 내비게이션 검색 시 편의성을 충족시켰습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 업그레이드 하여 주행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와 

세차장 진입지원 가이드 제공하였습니다.


2. 중간트림까지 고급사양 확대

-상시 4WD, 동승석 워크인과 통풍시트를 중간 트림부터 기본사양과 선택사양으로 함


3. 유로 6 배출가스 충족

-환경 규제에 따른 유로 6 배출가스 기준에 맞는 디젤 3.0엔진 탑재

-친환경 자동차 이미지 제고


4. 안전 및 편의 사항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측방 사각지대 차량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경고해 줘

차선 변경 및 충돌사고 예방

 -차로 이탈 경고(LDW): 방향지시등 조작없이 차선 이탈 시 경고음으로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시스템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언덕길에서 정차 후 출발할 때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 방지

 -차체자세 제어장치(ESC): 차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브레이크 및 엔진 출력을 제어하여 주행안정성 확보

 -전방 충돌 경고(FCW): 안전거리 미확보시 추돌 위험이 있다고 경고함

 -하이빔 보조(HBA): 타 차량의 광원을 자동 인식해 하이빔을 온오프 하여 야간 주행의 편의성을 높임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적용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탑재)

 -자동 잠금 테일게이트

 -전동식 틸트와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JBL 사운드 시스템(10스피커, 외장앰프)


5. TUON

 - 메탈릭 패키지: 반광크롬(라디에이터 그릴, 아웃 사이드 미러 커버, 테일게이트 가니쉬, 아웃사이드 핸들)

 - 라이팅 패키지: 도어 스팟 램프(도어를 열었을 때 모하비 로고가 바닥에 비추어 줌(1열 적용)), 

  번호판 램프, 테일게이트 램프, 풋 무드 조명 및 풋 램프  

 - 오프로드 스타일 패키지: 오르로드 휠과 타이어, 스프링,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6. 가격

-노블레스: 4,138만원(5인승), 4,202만원(7인승)

-VIP(중간트림): 4,432만원(5인승), 4,496만원(7인승)

-프레지던트: 4,805만원(5인승), 4,869만원(7인승)


7. 연비

9.6~10.1km/L

 

8. 기타

2019년 모하비 출시 기념으로 'out of city 가을여행' 이벤트를 실시하여 10월에 모하비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전국 유명 리조트에서 숙박할 수 있는 1일 숙박권을 제공합니다.


주유소에 가면 요소수라고 써져 있는 주입기계가 있습니다.

예전에 저게 어디에 넣는 것일까? 궁금했었는데요.

가짜 기름은 아닐테고....


요소수는 경유차(디젤엔진) 중에서 유로6기준에 맞게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넣는 액체입니다.

유로 환경기준은 1에서부터 실시하여 지금은 6까지 강화되어 오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유로 6 기준에 맞게 자동차 배기가스 질소산화물을 줄이려고

연구를 했는데 그게 SCR시스템(선택적 촉매 환원)입니다.

SCR시스템에 꼭 필요한 액체가 바로 요소수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요소수를 넣어줘야 합니다.


자동차 배기가스에는 질소산화물이 나오는데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산소로 분리시켜

환경 오염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요소수입니다.

요소수는 맑은 액체로 요소가 녹아있는 액체입니다.

요소는 암모니아 또는 우레아가 약 35% 정도 들어가고, 65%정도는 정제수가 들어갑니다.


주입 시기는 5천~1만km에 한 번씩 주입하시면 되는데,

계기판에 요소수 레벨이 나옵니다. 

경고등으로 요소수 부족을 알려주기도 하는데, 요소수 레벨을 보고 미리 보충하십시오.

보충은 주유소에서 기름 넣을 때 한번 넣어주시면 됩니다.

인터넷에서도 요소수를 팔기도 하는데, 주문하여 배송오면 직접 넣으셔도 됩니다.

인터넷 구매가 약간 저렴합니다.

남은 요소수는 보관했다가 나중에 필요시 재보충하면 됩니다.

주의할 사항도 있습니다.

주유구에 요소수를 넣으면 엔진에 무리가 가서 손상이 됩니다.

요소수 주입구에 기름을 넣으시면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

반드시 주유구에는 기름을, 요소수 주입구에는 요소수를 넣어야 합니다.

또 요소수가 맑은 액체라서 물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 먹는 것은 크게 이상이 없으나, 언제나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요소수를 샀다면 플라스틱 통 겉면에 "위험, 먹는 물 아님. 먹지마시오" 등의

문구를 빨간 매직으로 써 놓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요소수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시동이 걸리지 않아 난감한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보충하는 것 잊지 마세요.

또 SCR시스템은 작동하는데 요소수가 없으면 고장날 수 있습니다.

요소수 넣지 않해 SCR시스템 수리비용이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정기적인 보충 잊지 마시고,

특히 안전운전도 잊지 마십시오.

오늘도 안전한 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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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가 난 후 자신은 구제조치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뺑소니로 몰리면 억울할 것입니다.

그런데 현행 법상 교통사고를 내고 그대로 도망가면 뺑소니라고 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도주운전죄입니다.

특히 술을 먹고 운전하다가 인사사고를 내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주운전도 큰 죄인데, 사고까지 내고 도망을 가면 무기징역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사고를 내면 다음과 같이 확실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1. 사고가 났을 때 즉시 차를 갓길이나 안전한 곳에 세우고 사상자를 구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찰서와 보험회사에 즉시 연락합니다.

   다친 사람이 있을 경우 119에 신고하여 부상자를 병원으로 후송합니다.


2. 경미한 사고일 경우에도 경찰서에 신고하여 뺑소니로 몰리는 경우에 대비해야 합니다.


3. 피해자에게 명함을 주고, 연락처와 이름을 알려줍니다.


4. 피해자가 괜찮다고 하거나, 어린아이일 경우 무서워서 도망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거나,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을 때

 재수없으면 뺑소니로 몰립니다. 

 피해자가 괜찮다고 해도 자신의 연락처와 이름을 주고, 

상해를 입었다면 병원으로 후송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합니다.

이때 병원으로 경찰이 왔다면 자신이 사고를 낸 사람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냥 목격자라고 하고 상황을 경찰관에 설명하고 집에가면 당연히 뺑소니에 해당됩니다.


뺑소니는 1년이상의 징역, 또는 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피해자를 치고 도망을 갔는데 구호활동을 하지 않아 

피해자가 사망했다면 무기징역까지 받을 수 있으니

항상 안전운전 명심하시고,

혹시라도 사고가 나면 뒷처리를 깔끔하게 해야 법적으로 가중처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연비 향상시키기


1. 급가속 급출발 급정지를 하지 않는다.

급출발, 급가속을 하다보면 필요 연료량보다 더 많이 소모하게 되므로 규정속도에 맞게 느긋하게 운전하는 것이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2. 차량내에 필요없는 짐을 정리한다.

차량이 무거우면 그만큼 연료가 더 많이 소모됩니다. 필요없는 짐은 싹 정리하여 차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것이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3. 적정 공기압을 유지한다.

공기압에 따라 타이어가 지면에 닿는 면적이 달라집니다. 승차감과 연비에 영향을 주는데 적정 공기압보다 적으면 연비가 나빠집니다. 또 타이어가 펑크날 수도 있으니 운전석 도어 문틀에 부착된 스티커를 보고 적정 공기압을 넣어야 합니다.


4. 에어컨 온도는 적당하게

처음에는 에어컨을 세게 틀어 빠르게 실내온도를 낮춥니다. 그런 다음 에어컨 온도를 적당하게 하는데 강한 세기로 오래 틀면 엔진에도 좋지 않고 연료도 많이 소모됩니다.

에어컨은 적당하게 틉니다.


5. 무엇보다도 정기적인 점검을 철저히 합니다.

엔진오일, 연료필터, 에어컨 필터, 에어클리너 등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주고 정기적인 점검을 철저히 합니다. 그러면 연비향상과 안전운전에 도움이 됩니다.


6. 과속을 금지합니다. 과속을 하면 규정보다 많은 연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연비가 나빠집니다. 정속 주행을 꼭 지킵시다. 안전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습관입니다.


7. 주유는 아침 일찍 넣고 연료 탱크는 절반 정도만 채웁니다.

아침에는 기온이 낮기 때문에 연료 팽창이 적게 됩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더 많은 양의 기름을 넣을 수 있습니다. 연료도 가득 채우면 그만큼 무게가 더 나가니,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8. 고속 주행 시 에어컨 틀면 기름값 더 나간다고 창문 열지 마세요.

창문을 열면 바람의 저항이 생겨 그만큼 연료가 더 들어갑니다.

저속 주행 시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9. 연료 첨가제를 넣어봅니다. 엔진 때도 씻어주고 연비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속주행입니다. 

안전하게 운행하시고, 다함께 연비도 향상시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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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딱 올라탔을 때

차량 실내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면 기분 좋게 드라이빙 하는데,

어디에서 나는 것인지 몰라도

악취가 난다면 기분이 좋지 못할  것입니다.

또 자동차에서 냄새가 난다면 배터리, 오일, 냉각수 등등

이상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니 가까운 카센터에서 점검 받으십시오.


그렇다면 자동차 실내 악취를 어떻게 제거하면 좋을까요?


1. 자동차 매트 위에 신문지를 깔고 양파를 널어 놓습니다.

양파 덕분에 어느 정도 냄새가 제거됩니다.

실내에 숯을 넣어 두는 것도 냄새 제거 효과가 있습니다.


2. 에어컨 항균필터를 교체합니다.

필터에 곰팡이나 오염물질이 쌓여 꿉꿉한 냄새를 풍깁니다.

가까운 부품상에 가셔서 구입하여 차 속에 비치하고 있다가

정기적으로 자가교체하시면 좋습니다.

교체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유튜브에 많이 나와 있으니 시청하시면 누구가 교체할 수 있습니다.


3.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여름에는 운행 종료하기 전에

미리 에어컨을 끄고 송풍모드로

습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에어컨 냄새가 덜 납니다.

그래도 냄새가 난다면 에바 클리닝을 하거나 

차량 에어컨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4. 발판 매트에 오염물질이 쌓여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세차 할 때 발판 매트를 꼭 깨끗하게 세척하기 바랍니다.

세척 후에는 반드시 탈수해야

그나마 다음에 승차할 때 냄새가 덜 납니다.

그냥 기둥에 물기를 털어서 매트를 깐다면

다음에 승차할 때 냄새가 심합니다.


5. 차량 실내 청소를 꼼꼼하게 해 봅시다.

매트를 걷어내고 시트 구석구석 살펴보십시오.

트렁크도 살펴보십시오.

음식물이 썩어 곰팡이가 피지 않았는지 살펴 봅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물이 차량 어느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공청소기로 오염물질을 싹 빨아들입시다.


6. 자동차 실내를 걸레로 깨끗하게 닦습니다.

그리고 왁스를 묻혀 반짝반짝 윤이 나게 닦아 봅시다.

한결 깨끗해진 차량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7. 여유가 된다면 자동차 실내를 스팀으로 싹 청소해 봅시다.

이것은 전문업체에서 할 수 있으므로

1년에 한두번 정도 실시하면

자동차 냄새 제거에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전에 막걸리를 쏟아서 닦아도 닦아도

냄새가 빠지지 않아 내부청소 전문업체에 맡겼는데

찌든 막걸리 냄새는 잘 빠지지 않더라구요.

막걸리 냄새 약 한 달 정도 간 것 같습니다.


8. 운전 시 외부 공기 유입을 자동으로 놓고 운전하십시오.

외부 공기가 유입되니 자동차 실내 환기가 될 것입니다.


9. 피톤치드 제품, 방향제 등도 효과를 발휘합니다.

다만 유해한 제품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저는 커피 숍에서 커피 마시고, 커피 찌꺼기를 얻어옵니다.

그걸 차 안에 그냥 넣어 두면 며칠 간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더라구요.


10. 만약 고무타는 냄새가 나면 

엔진의 벨트 이상, 전기 누전이나 과열, 공기압 부족 등이

원인입니다. 꼭 정비 받으시고 타셔야 합니다.

기름 냄새가 지속적으로 난다면 기름이 새고 있는 것은 아닌지

빨리 확인해야 합니다. 기름이 샌다면 정비소로 반드시 가야합니다.

배터리가 이상 있으면 식초냄새

냉각수가 부족하거나 새면 달콤한 냄새가 납니다.

꼭 점검을 받아야 하는 경우입니다.


11. 냄새 제거를 위한 가장 좋은 것은 더러워졌으면 바로 청소하자.

그리고 주기적으로 세차하자. 입니다.


늘 차량에서  꿉꿉한 냄새가 아닌

향기로운 냄새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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