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이들을 태우고 마트에 갔다가

주차를 하고 내리는데 

아이가 그냥 문을 확 열어서 

옆에 주차된 다른 차를 문콕해 버렸습니다.


옆차 주인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도장하시고 연락 주시면 돈을 물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은

"아이가 그럴수도 있죠. 신경쓰지 마세요."

인심 좋은 사람을 만나서 그런지

돈을 물어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만약 고급차를 문콕했다면

아마 많은 돈을 물어주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문콕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주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주차선 좌우 공간을 잘 지켜서 주차합니다.

백화점에 가면 주차 공간이 넓게 되어 있어 좋은데,

일반 마트 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조금 협소한 편입니다.

주차선을 잘 지키지 않으면 문콕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주차하고 내려봐서 잘못 주차되어 있으면

다시 주차선에 맞게 주차하십시오.

문을 잠그면 자동으로 백미러가 접어지는 차는 문제 없으나,

안 접어지는 차는 수동으로라도 꼭 접으십시오.

그리고 기둥과 기둥사이 주차 할 차량이 3대라면 

가급적 기둥쪽에 바짝 주차하여

가운데 차량이 주차할 공간을 넉넉하게 만들어 주면

자신의 차를 문콕할 걱정이 줄어듭니다.


2. 문콕 당할 확률이 적은 곳에 주차하십시오.

아무래도 출입구 가까운 곳에 주차하면

들어오고 나가는 주차 차량이 많아

문콕사고 확률이 높습니다.

조금 걷더라도 출입구에서 먼 곳에 주차하면

주차하는 차량이 적어 문콕 당할 염려가 줄어듭니다.

걸으면 운동도 되고 일석 이조....


3. 주차하기 전 미리 내리게 합니다.

주차한 후 내리면 내릴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주차하기 전에 미리 내리게 하여 문콕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4. 문콕 방지용 도어가드를 부착합니다.

문콕 방지 도어가드는 문을 확 열어도 다른 차를 문콕하여

기스 낼 염려가 줄어듭니다.


5. 나 홀로 주차하는 공간

한쪽이 벽면 또는 기둥인 주차 공간

맨 끝의 주차 공간에 주차하면

문콕 당할 확률이 훨씬 줄어듭니다.


6. 앞뒤로 일렬로 주차하는 주차라인에 

주차하면 문콕 방지를 당하지 않습니다.


7. 마트에서 카트 보관하는 곳 옆에는

주차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트를 넣다가 내 차를 상처낼 수 있습니다.


8. 세차가 잘 되지 않은 차, 연식이 오래된 차, 낡은 차 옆에는

가급적 주차하지 않습니다.

이런 차들은 차량 관리가 잘 되지 않아

그냥 험하게 관리하여

문도 확확 열어제끼다가

소중한 내차를 상처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깨끗한 차, 고급차 옆에 주차하세요.

하지만 주차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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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교체주기

 

자동차 타이어가 불량하면 연비가 나빠지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운전하기 전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하고 육안으로 봤을 때 공기압이 정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기압이 좀 적다 싶으면 발로 타이어를 눌러봐서 대략 짐작할 수도 있습니다.

공기압이 적으면 타이어가 불규칙하게 회전하므로 마모가 되고, 과속하게 되면 펑크가 나서 위험합니다. 또 연비가 좋지 않게 됩니다.

그렇다고 공기압을 많이 넣으면 차가 통통 튀는 느낌이 들며 타이어 가운데 부분이 잘 마모되어 타이어 수명이 짧아집니다.

그럼 타이어의 교체주기는 언제일까요?

100원짜리 동전만 있으면 간단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홈에 넣었을 때 이순신 장군의 모자가 보인다면 교체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또 타이어가 생산된지 3년 정도 되면 고무 탄력이 좋지 않아 펑크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주행거리로 생각한다면 45천 전후로 갈아주면 됩니다. 사람들은 타이어를 한번 교환하고 다음 교환 시 까지 그대로 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지 못한 습관입니다.

전륜인 차는 앞바퀴가 뒷바퀴보다 쉽게 닳게 되므로 1만 킬로 주행하면 위치교환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치교환은 타이어 교체한 업체로 가면 무상으로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가끔 공사장 옆을 지나가면 다음날 아침 바퀴가 바람이 빠져 있어 긴급출동을 부르곤 합니다.

그런데 이를 모르고 그냥 차를 운전한 경우도 있습니다.

차가 기우뚱기우뚱 거려서 바람이 많이 불어 그런줄 알았는데

주차장에 와서 보니 바람이 거의 빠져 있어 그랬던 것입니다.

시속 100km로 달린 것 같은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경험이 있어,

지금은 늘 차를 운전하기 전에 조수석 앞뒤까지 타이어를 살핀 후 운전석에 오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늘 타이어 점검하여 안전운전을 생활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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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주위에는 셀프 세차장이 3군데 있습니다. 

그중 한 곳은 세차 카드를 대면 하부 세차 및 공중에서 물을 자동으로 뿌려 줍니다.

또 세차 후 걸레질 장소가 넓어 그곳을 자주 애용합니다.

세차는 참 귀찮기도 하지만, 자신의 차를 잘 관리해야만 애착이 가고 오래 타실 수 있습니다.

특히 더러운 오물이 묻거나 흙탕물이 튀었을 경우에는 바로바로 세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지저분한 차를 그대로 타면 얼룩이 생겨 잘 안지워지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셀프세차장으로 고고!!!

그런데 셀프 세차장 부스에 입차시키고 곧바로 차가운 물을 뿌리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챠량 운행으로 휠의 온도가 높은데 거기에 찬물을 뿌리면 휠에 있는

디스크 로터가 변형이 갈 수도 있습니다.

또 보닛의 온도도 높은데 찬물을 뿌리면 물때가 생겨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차량 온도가 높거나 기온이 높을 때 보닛을 거품질을 하고 차량의 후미까지 거품질을 하고 나면

벌써 보닛 부분은 거품이 말라서 동글동글하게 얼룩이 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상태로 아무리 물을 뿌려봤자 얼룩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걸레로 박박 물질러서 그 얼룩을 제거합니다. 그러다 보면 차량에 흠집도 납니다.


이렇게 거품이 동글동글하게 얼룩이 지는데 설거지 할 때 거품이 마르면 어떻게 될까?

혹시 세정제를 그대로 먹게 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걱정에

저는 집에서 설거지를 할 때 그릇에 거품질을 하고 마르지 않도록 중간 중간 물을 뿌려주며

설거지를 합니다.

자 여기서 지켜야 할 점은 셀프세차장에 도착하여 보닛을 열고 차문도 열어 놓고 커피 한잔 마시며 차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집에서 셀프세차장까지 운행거리가 짧다면 바로 세차하셔도 무방합니다.


자! 이제 세차를 시작해 봅시다.


1. 우선 물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2. 가지고 있는 자동차용 세척제로 자동차 바퀴 및 휠 구석구석 솔로 오물을 닦아냅니다.

3. 스펀지로 자동차 외부를 거품질 해 줍니다.

  <스펀지로 거품질하는 방법>

   -자동차 지붕부터 거품질한다. 

   -그리고 유리, 중간부분, 자동차 아래부분 순으로 거품질을 합니다.

   -자동차 아래에는 오염물질이 많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아래부터 거품질을 하면 오염물질이 스펀지에 묻어 다른 곳을 닦을 때 차가 흠집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스펀지에 오염물질이 묻으면 바로 물로 세척한 후 사용해야 자동차의 흠집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거품질은 두 세번 반복하고, 스펀지로 닦을 때 너무 힘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밀며 세차합니다.

 4. 물을 위에서 아래로 뿌리며 거품을 제거합니다. 

  휠과 타이어는 원을 그리며 뿌려준다.(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 교차로 돌리며 뿌린다.)

 5. 자동차 외부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물기 제거 하는 방법>

    -극세사 걸레를 쫙 펴서 살짝 잡아당깁니다. 그런 다음 걸레의 물기를 꽉 짭니다. 다시 걸레를 쫙 펴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이때 걸레로 세게 문지를 필요는 없습니다. 흠집만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6. 카매트는 오염이 심하지 않으면 카매트 세척기를 이용하고, 오염이 심할 경우에는 직접 고압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압 세척 후에는 짤순이를 돌리고 빨래줄에 걸어둡니다.


 7. 에어로 차량 내부 먼지를 불어주고, 진공청소기로 자동차 내부를 싹 빨아줍니다.

   <자동차 카페트 미세먼지 제거 방법>

   -자동차 매트 밑 부분이 모노륨으로 되어 있지 않고 카페트로 된 차량은 아무리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해도 미세먼지가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이때 굵은 소금을 카페트에 뿌리고 반코팅 장갑을 낀 손으로 문질러 주면 미세먼지가 소금에 달라붙습니다. 그런다음 소금을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깨끗한 카페트가 됩니다.

 8. 자동차 통풍구 청소는 소주와 면봉을 이용합니다. 면봉에 소주를 묻히고 통풍구를 살살 닦아주면 통풍구에 있는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통풍구를 에어로 불어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9. 대시보드, 운전대, 기어 부분 등을 걸레로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세정제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10. 사이드 미러에 담배 가루로 문질러 줍니다. 그런다음 물을 뿌려보면 사이드미러에 물기가 맺히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비가 올 때 유용한 방법이니 시도해 보십시오. 또 비가 오면 자동차 실내에 습기가 많아지는데 이때 차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11. 치약을 이용하여 크롬 부분을 닦아주면 광택이 납니다. 치약을 걸레에 적당량을 짜서 부드럽게 닦으면 됩니다. 전조등도 치약을 바른 후 5분 지난 후 닦아주면 전조등에 낀 먼지를 닦아주어 전조등 밝기가 좋아집니다.

 12. 자동차 외부에 작은 흠집이나 잘 닦아지지 않는 부분은 물파스를 바른 후 걸레질 하면 쉽게 닦을 수있습니다.


자동차는 세게 걸레질 하면 안됩니다.

먼지가 있는 상태의 차량을 기름걸레로 문질러서도 안됩니다.

이렇게 자동차를 애지중지 관리를 해 주면 차량의 수명도 길어지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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