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덥다 덥다 라는 말도 일상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 더워 차량도 힘들어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제 차는 검은색이라 그런지 더 더운것 같습니다.

이 차를 타고 8월 초순에 강원도로 휴가를 떠나려 하는데 미리 차량 관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와이퍼 점검

-여름 휴가철에는 비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전 운행을 위해 와이퍼 점검은 필수입니다. 물을 뿌려보았을 때 와이퍼가 정상적으로 잘 닦이는지 확인합니다. 소리가 난다던가, 잘 닦이지 않으면 즉시 교체합니다.

 - 대형 할인마트에 가서 와이퍼를 구입합니다. 자신의 차량에 맞는 와이퍼 사이즈가 다 나와 있으니 그걸 보고 고르면 됩니다. 와이퍼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너무 싼 것은 아무래도 성능이 좋지 않으니 조금 가격이 있는 것을 권장합니다.

- 와이퍼 교체하는 것은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 아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몇 번만 시행착오를 거치면 누구나 교체할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십시오.


2. 라이트 점검

-휴가지에서 야간운전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전구 한개가 나갔거나, 불빛이 밝지 않으면 점검하고 교체해야 합니다.

-저는 미리 전구를 몇 개 차에 사서 가지고 다닙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전구가 나가면 바로 교체하려구요. 라이트 교체도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갈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어떻게 교체하는지 몰랐으나 유투브 동영상 몇 번 보고 나기 쉽게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유투브가 과외선생입니다.


3. 배터리 점검

-배터리가 비정상적인 모양이 아닌지 겉모양을 관찰합니다.

-배터리 상단을 보면 배터리의 현재 상태를 표시하는 인디케이터가 보입니다. 녹색이면 정상, 검정색이면 충전필요, 흰색이면 교체하라는 뜻입니다.

-저는 배터리도 제가 직접 교체합니다. 방법은 인터넷에서 배터리를 구입한 후 배송이 되면 제 차의 배터리를 떼어내고 교환합니다. 그리고 제 배터리는 반납하면 조금 할인을 받습니다. 제가 직접 교체하게 된 이유는 카센터로 갔더니 인터넷 가격보다 2배 정도 비싼 것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에 있는 배터리 충전소에서 재생 배터리로 갈아 끼웠더니 1년만에 방전되어 못쓰겠더라구요. 그런 다음 인터넷에서 사서 끼웠는데 현재 2년째 쌩쌩하게 잘 작동됩니다. 가격은 카센터에서 14만원 달라고 했는데 제가 직접 교체하니 딱 절반 가격이었습니다.

-자동차가 방전되면 요즘은 보험회사에 전화만 하면 득달같이 달려와 잘 고쳐주니 그리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면 미리미리 점검하고 교체하면 좋겠지요.

4. 타이어 점검, 공기압 점검

 -여름철 휴가지에서 비가 오면 아무래도 제동거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그만큼 더 제동거리가 늘어나 사고의 위험성이 큽니다. 백원 짜리 동전을 거꾸로 넣어봐서 이순신 장군 모자가 보이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모자가 보이면 교체해야 된다는 표시입니다. 이 곳을 트레드 홈이라고 하는데 타이어가 닿는 부분인 트레드는 트레드 홈과 문양이 있습니다. 트레드는 배수를 도와주어 수막현상을 감소시켜 제동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타이어 공기압 점검도 필수입니다. 공기압이 낮으면 제동력이 좋지 못하고, 연비도 나빠지며, 고속 주행 시 타이어가 파손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장마철인 경우에는 적정 공기압보다 약 10% 정도 더 넣어 주는 것이 제동력에 좋습니다.


5.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 점검

-여름 휴가 철에 언덕을 내려오다가 잦은 브레이크 사용으로 가끔 브레이크가 파열되어 위험한 경우도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차량의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센터에 가서 브레이크액, 패드, 라이닝 등을 점검하고 즐거운 여행을 떠납시다.


6. 비가 억수같이 올때

-이때는 가급적 차량 운전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타이어 반 이상 물이 잠기면 침수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폭우가 내린다면 저속 주행으로 고지대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에어컨 가스 점검

-에어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더워서 운전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며칠 전 에어컨 가스가 약한 것인지 너무 더워서 카센타에 갔더니 가스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어컨 가스 주입하고 뭐 갈고 하더니 차가 크다고 14만원 받더라구요. 그 카센타만 일요일에 문 열어서 어쩔 수 없이 갔는데 다른 곳보다 비싸게 받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차가 시원해졌으니 그저 감사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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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도심연비는 약 10.5km, 정속 주행했을 시 복합연비는 약 15km내외 나옵니다.

차체에 비해 연비가 비교적 훌륭편입니다.


연료주입구

예전 차량과 다르게 연료주입할 수 있는 곳과 요소수 넣는 곳이 같이 있습니다.

연료 주입구는 연두색으로 경유라고 쓰여 있고,

요소수는 경고등 들어오면 주유소에서 만원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배기가스 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습니다.


그릴


우둘투둘하게 장식되어 있는 그릴의 모습.

예전 차량보다 조금 더 디자인에 신경 쓴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을 찍어 눌러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조등, 안개등


LED로 만들어진 전조등과 안개등입니다.

야간 주행 시 큰 어려움없이 밝습니다.


휠, 타이어

5기공, 19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시트


연한 갈색 계통의 시트.

색깔이 고급스럽습니다.

뒷좌석 레그룸도 넓은 편이고,

특히 뒷좌석은 예전 차량보다 많이 뒤로 눕혀집니다.

조수석에도 전동시트 적용되어 있습니다.


안전 편의 사항

-고속도로 주행보조: 고속 도로 내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해 주고, 차로 유지 기능

-후측방 충돌방지보조: 주행 중 후측방 사각지대 차량,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 감지

-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 차량 후진 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한 충돌 사고 막기 위한 시스템

-뒷좌석 승객 알림: 뒷좌석에 승객이나 반려동물이 있는데도 운전자가 하차해 문을 잠그면 경적, 비상등,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알려주는 시스템

-전좌석 안전벨트 리마인더: 전 좌석 안전벨트를 잘 착용할 수 있도록 경보

-헤드업 디스플레이: 차량의 속도, 연료량, 길 안내 정보 등을 유리창에 그래픽으로 알려주는 시스템

-속도조절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 브레이크를 잡지 않아도 경사로를 안전 속도로 내려갈 수 있는 감속장치

-자동 세차장 뷰 지원

-서버형 음성 인식 기술 카카오 아이 적용

-8인치 UVO 3.0 내비게이션: 어라운드 뷰 적용, 내차 위치 공유 및 핸드폰으로 시동 켜기, 스스로 차량진단하는 버튼이 특이합니다. 



가격

디젤 2.0 - 옵션에 따라 금액이 올라갑니다.

럭셔리 2,840만원

프레스티지 3,040만원

노블레스 3,23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80만원


디젤 2.2 - 옵션에 따라 금액이 올라갑니다.

럭셔리 2,895만원

프레스티지 3,095만원

노블레스 3,28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435만원


가솔린 2.0  - 옵션에 따라 금액이 올라갑니다.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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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디젤 2.2D H-TRAC 모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원시원한 차량 디자인, 고급화된 실내 인테리어, 편안한 시트, 넉넉한 뒷좌석, 아주 넓은 트렁크 공간 등등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차

  - G80



<차체>

-보디 형식: 4도어 세단 형식

-승차 정원: 5명

-차체 크기: 길이 4990 × 너비 1890 × 높이 1480mm

-휠베이스: 3010mm

-트레드 앞:1628mm, 뒤: 1659mm

-차 중량: 2065kg


<차대>

-서스펜션: 앞뒤 모두 멀티링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전동 파워)

-브레이크 앞쪽: V디스크, 뒤쪽: 디스크

-타이어 245/40/R19 콘티넨탈 프로콘택트


<엔진 구동>

-엔진 형식: 직렬 4기통 디젤 터보

-밸브구성: DOHC 16밸브

-최고출력: 202마력/3800rpm

-최대토크: 45kg m 

-배기량: 2199cc

-구동계 배치: 앞 엔진 네바퀴 굴림

-변속기 형식은 8단 자동


<그외>

-가격: 5,420만원 전후

-연비: 도심 10.8, 고속도로 14.1, 복합연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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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서커스 구경 갔을 때 공연하는 사람들이 외발자전거를 타고 여러 묘기를 부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정말 우연하게도 제가 외발자전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한외발자전거협회에 타는 것과 배우는 방법을 문의도 하고,

외발자전거 판매업체인 <바퀴하나> 사이트에서 문의하고 자전거를 구입하였습니다.

대한외발자전거협회 조윤제 회장님은 전혀 모르는 사람의 전화를 친절하게 안내해 주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바퀴하나> 사이트에서 전화 받는 어떤 여자 분도 상세하게 자전거에 대해 설명해 주어 자전거를 구입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자전거가 배송되어 와서 모든 일 제쳐두고 자전거를 조립하였습니다.

안장을 넣고 조인 후 바퀴의 페달을 조립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돌려도 잘 돌아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불량품이 배달 왔는지 불평하고 있을 때, 설명서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자전거 페달은 왼쪽과 오른쪽이 구별되어 있으니 반드시 맞게 조립하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자전거 페달을 보니 R이라고 쓴 페달을 왼쪽에,

L이라고 쓴 페달을 오른쪽에 조립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돌려도 뻑뻑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다시 공구를 이용하여 풀어 낸 후 페달을 맞게 조립하였더니 쓱쓱 잘 돌아갑니다.

그 다음 안장의 위치를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 

  안장 높이는 자신의 배꼽 높이가 알맞다고 했는데

그렇게 했더니 너무 높아 중심을 잡기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안장을 조금 낮춰서 봉을 잡고 자전거에 올라탔습니다.

"어~~어~~~~ 꽈당"

올라타기도 어렵고 설사 올라탔더라도 중심을 잡기 어려워 넘어지기 부지기수였습니다.

'도대체 내가 왜 이걸 접하게 되었나? 과연 내가 배울 수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한달이면 혼자서 타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일 것 같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어려운데 아이들이 어떻게 한달 만에 탄다는 것인지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 딸을 시켜봤는데 일주일만에 10미터 정도 혼자힘으로 타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딸보다 먼저 시작하고 연습도 더 많이 했는데,

저는 철봉을 붙잡고 간신히 가는데 딸은 아무것도 잡지 않고 타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아이들은 쉽게 배우고 어른들은 신체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오래 걸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일 저녁 1~2시간씩 외발자전거 타기를 위해

근처 학교에 나가 연습을 하는데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학교를 잘 살펴보면 외발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 중 조회대는 안전봉이 설치되어 있어 그걸 잡고 외발자전거 연습하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비가 와도 지붕으로 덮여 있어 연습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 외발자전거 접한지 2~3달 되어 갑니다.

거의 매일 연습을 해서 그런지 이제 봉을 잡지 않고도 탈 수 있습니다.

재수 좋으면 50m 넘게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탈 수 없을거라 생각하였지만

다른 사람들이 능숙하게 타는 것을 보고 저도 탈 수 있다는 생각을 계속 하였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연습을 하였습니다.

장딴지가 멍들고 손과 발에 찰과상을 입고 그런 과정을 거친 후에 비로소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겨우 타는 수준입니다.

정말 잘 타는 사람들은 외발자전거를 묘기 수준으로 탑니다.

저는 그 정도까지 될 수는 없지만 더욱 열심히 연습하여

원하는대로 외발자전거를 조정할 수 있을 정도로 타려고 합니다.

  혹시 무슨 운동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저는 외발자전거를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축구나 배구 동호회에서 운동을 했지만 외발자전거가 훨씬 운동 강도가 높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사시는 곳 주변에 외발자전거를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보시고,

외발자전거를 구입하여 꾸준히 연습하면 살도 빠지고 다리 힘도 튼튼해집니다.

외발자전거 한번 배워보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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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일 아침 역시 출근길이 힘들었습니다. 평소에도 밀리는 도로에 6중 추돌 사고까지 겹쳐 그야말로 주차장을 방불케 하였습니다. 출근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차는 움직이지 않고 정말 갑갑했습니다. 차가 너무 움직이지 않아 곁에 있던 머니투데이 신문을 펼쳐 들었습니다. 17면을 보니 세상을 바꾸는 발칙한 상상이라는 기획면에 꽉 막힌 출퇴근길을 뻥뚫린 하늘로, 상상을 넘어 상공으로 우버 택시 뜬다. 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상상속에서나 가능했던 일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아 정말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빠르면 2년 후부터 플라잉택시가 상공을 날아다닐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추진하는 기업이 우버입니다. 우버에어 서비스라는 것으로 비행체는 4쌍 프로펠러를 같춘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고 탑승 인원은 총 4명인데 개발 초기에는 조종사가 탑승하나, 나중에는 무인자율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력은 전기로 하는데, 한번 충전으로 약 96km까지 운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속도는 시속 240~320km라고 하니 매우 빠른 수준입니다. 2020년에 댈러스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시범 운영되고 2023년에 드디어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지역도 널리 확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운임요금은 마일당 5.73달러를 받다가 점진적으로 1.84달러로 낮추고 중장기적으로는 0.44달러까지 낮춘다고 합니다. 이는 우버택시의 0.35달러에 근접한 수준이어서 우버에어를 나중에는 우버택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외 여행 시 우버를 타면 가격도 싸고 편리한 점이 많은데 우버에어까지 서비스 된다면 해외 여행 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버는 얼마나 안전하고 경제적인 플라잉택시를 선보일지 그것이 관건입니다. 또 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서비스를 할 것인지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비행기는 보잉사 등 5개 회사가 우버에어를 개발하고 우버회사는 오로지 앱을 구상한다고 합니다. 정말 머리가 비상한 회사인 것 같습니다. 

 우버에어 플라잉택시의 가장 큰 장점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 우버에어를 탄 승객은 우버X와 연계하여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비행 거리가 먼 곳까지는 운행하지 않고 도심 내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플라잉카는 주차공간 부족, 환경 오염 문제, 교통 체증 등을 한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혁명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안전과 비용의 문제점만 해결한다면 미래의 중요한 교통수단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각종 규제로 인해 드론조차 띄우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플라잉 카 사업에 우리 나라에서도 규제를 완화하여 연구개발을 해야 할 것입니다. 넋 놓고 있다가는 세계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해 도태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플라잉카의 강국이 되는 그날을 위해 다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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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와 이구아나의 합성어인 티구안, 준중형 폭스바겐 티구안 신형이 출시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은 화려함보다는 평범한 디자인으로 차량을 생산했는데 신형 티구안은 좀더 신경을 써서 나름대로 화려함을 가미하였습니다. 2.0 싱글 터보엔진으로 150hp의 출력, 34.7kg.m의 토크, 7단 DSG의 트랜스미션, 1,675kg의 차량 무게가 나갑니다. 연비는 비교적 좋은 편으로 14.5km이고 트렁크 용량은 615리터입니다. 가격은 4,450만원 정도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트림에 따라 가격 차이는 더 날 수 있습니다.

 외형부터 예전 모델보다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예전모델은 깜찍함과 귀여움이 있었다면 이번 모델은 강렬함이 있어 전체적으로 많은 직선 모양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직선의 강렬함이 아우디 차량의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보닛의 직선, 차량 문짝에 있는 직선 모양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헤드램프와 그릴을 함께 엮어 하나처럼 보이게 만든 앞 모양은 폭스바겐의 자랑입니다.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이 예술작품처럼 정말 섬세하게 잘 만들어 완성도가 높습니다. 바로 밑 범퍼도 직선 모양의 시원함을 주고 차량의 크기도 더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도 예전 것보다 조금 커졌습니다. 

 17인치 휠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나 경우에 따라 18인치나 19인치로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휠 모양도 크게 멋을 내지 않았으면서도 정갈한 모양입니다. 타이어는 셀프 실링 타이어가 장착되어 혹시 나사못이나 못에 찔려 펑크가 나도 고무가 구멍을 막아줍니다. 후방부 모습도 마찬가지로 직선의 강인함을 여지없이 보여줍니다. 그러면서도 약간의 곡면을 가미하여 서로 잘 조화 되게 보입니다. 테일 램프도 섬세하게 디자인하여 입체감있게 표현하였으며 램프 속은 삼각형과 역삼각형 모양이 연속되어 있어 그 부분에서 램프가 점멸되어 멋이 있습니다. 트렁크도 열기 편하게 전동으로 작동되며, 예전 모델보다 훨씬 넓어지고 실용성도 가미되었습니다. 트렁크 밑바닥을 열면 템포러리 타이어와 쟈키 등 공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짐을 싣기 위해 뒷좌석을 움직이려면 트렁크 내에 있는 레버를 살짝 당기면 자동으로 뒷좌석이 앞으로 숙여집니다. 그래서 긴 물건을 쉽게 실을 수 있습니다. 뒷좌석에 앉으면 조금 눕혀져 있으나 레버로 등받이 각도를 조정할 수 있고, 앞뒤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MQB 플랫폼이 적용되어 뒷좌석의 공간도 많이 늘어나 좁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내부 모습도 직선을 많이 사용하였으며 USB단자도 뒷좌석까지 설치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은 USB단자 설치를 하지 않았었는데 신형 티구안은 앞좌석, 뒷좌석 모두 설치되었습니다. 뒷좌석에서 간식이나 독서를 할 때 간이 테이블을 올려 사용할 수 있고, 음료를 놓고 싶으면 간이테이블 왼쪽 부분을 열면 딸깍하고 컵을 놓는 장치가 나옵니다. 선루프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어 시원함을 주고, 뒷좌석 윈도우는 완전 개방되는 장치로 되었습니다. 운전석의 특이한 사항은 센터페시아 모니터가 적용된 디스플레이 장치입니다. 그래픽도 깨끗하고 선명하며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엔진은 150마력인데 약간 힘이 딸리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되지만 일반 운행에서는 엔진의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유로 6단계에 맞게 요소수가 적용되고, 4모션 액트비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되어 온로드, 오프로드, 오프로드 인디비주얼, 스노우 등 4가지의 주행모드가 적용되었습니다. 도로의 사정이나 날씨 등을 고려하면서 주행모드를 변경하시면 됩니다. 레인 어시스트, 트랙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프런트 어시스트, 도심 긴급 제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전운전을 도와줍니다. 앱 커넥트 기능도 있어 핸드폰을 쉽게 미러링하여 터치스크린 하며 조작할 수 있습니다. 시승했을 떼 요철 주변도 큰 무리없이 지나는 것을 보고 예전 차보다 훨씬 좋아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1세대에서도 1만여대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있던 티구안은 보다 더 성숙된 모습으로 자동차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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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new volvo xc 40는 볼보자동차가 만든 소형 suv입니다. 세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는데 모멘텀, R-디자인, 인스크립션의 세 가지 트림으로 나눠집니다. 세 가지 모델 외부 모습이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모멘텀은 그릴이 검은색이나 인스크립션은 크롬라인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트림은 모노톤으로 되어 있고, R-디자인 트림은 흰색, 검은색의 투톤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비싼 순으로 인스크립션, R-디자인, 모멘텀으로 인스크립션 트림이 고급스러운 차량입니다. 

 내부는 R-디자인이나 모멘텀 트림에는 알루미늄 패널로 되어 있으나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드래프트 우드 패널도 되어 있어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해 줍니다. 인스크립션의 시트는 헤드부분에 인스크립션이라고 글자가 새겨져 있고 색깔도 고급스러우며 참 편안한 시트입니다. 오디오도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harman/kardon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볼보코리아에서는 원래 R-디자인 트림을 주력 상품으로 홍보하였으나 소비자들은 인스크립션 트림을 가장 선호하여 물량을 확보하려고 노력중이라 합니다. 기어 레버도 일반 플라스틱과 가죽이 아닌 스웨덴에서 만든 크리스탈 기어 레버가 적용되었습니다. 기어 레버만 봐도 너무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volvo xc 40은 볼보의 소형차 전용 플랫폼인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가 처음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앞뒤 오버행, 높이, 너비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플랫폼이 CMA플랫폼입니다. CMA플랫폼으로는 SUV자동차, 세단형 자동차, 웨건형 자동차 등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volvo xc 40에 적용된 안전 사항은 인텔리세이프 어시스트로 어탭티브 크루즈 컨트롤, 파일럿 어시스트, 거리 경보, 운전자 경보 제어, 차선 유지 보조 도로이탈 경보, 도로 표시 정보, 시티 세이프티입니다. 인텔리세이프 서라운드로는 사각지대 정보, 측후방 경보, 후방 추돌 경고가 있습니다. 그외에 지능형 운전자 정보 시스템, 앞좌석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및 커튼형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 앞좌석 경추보호 시트가 적용되어 있어 안전한 운전을 하시는데 도움을 줍니다. 소형차이므로 뒷좌석의 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승차감도 승용차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작은 차의 답답함을 파노라마 선루프로 맑은 하늘을 쳐다봄으로써 상쾌함을 더해 줄 것입니다. 하지만 실내 공간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 핸드폰 무선 충전 공간, 카드 홀더 공간, 각티슈 놓는 공간, 휴지통, 자동차 도어에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 등이 있어 편리합니다. 자동차 도어에 있는 우퍼는 엔진 룸과 대시보드 사이 빈 공간에 장착하여 도어의 수납 활용도를 높게 만들었습니다. 항상 차량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점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각티슈 넣는 곳과 휴지통이 함께 있어 코를 풀거나 입을 닦은 후 휴지는 바로 앞에 있는 휴지통에 넣습니다. 그리고 휴지통은 분리가 되니 휴지통의 쓰레기만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면 되니 참 소소한 것에도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차량 가격은 모멘텀 트림이 4,620만원, R-디자인 트림이 4,880만원, 인스크립션 트림이 5,080만원으로 판매됩니다. 공인연비는 복합 10.3km,  도심은 9.2km, 고속도로는 12.2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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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현대자동차 선착순 우선 혜택을 실시합니다. 아반떼는 최대 150만원, i30은 최대 230만원, 쏘나타는 최대 150만원, 벨로스터는 최대 200만원 등의 혜택을 줍니다. 여기에다가 할부 또는 카드 이용 시 저금리 1.9% 또는 캐시백 30만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제네시스의 스마트 초이스는 4월 이전 생산 차량에 대해 G70은 5%, G80은 250만원, EQ900은 300만원의 혜택이 있습니다. 제네시스 WISE PLAN 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하는데 1000대 한정이며 리스료 특가 3% 프로모션이 적용됩니다. 36개월 리스 기준으로 G70은 2.0T 슈프림으로 차값은 3,995만원인데 리스료는 104.1만원에서 91.6만원, G80은 3.3 프리미엄 럭셔리로 차값은 5,550만원인데 리스료는 141.1만에서 122.7만원, EQ900은 3.8프리미엄 럭셔리로 차값은 9,100만원인데 리스료는 243.5만원에서 212.5만원입니다. 36개월 리스하면 각각 450만원, 662만원, 1,116만원이 절감됩니다. 제네시스 특별 저금리는 거치형, 유예형, 잔가보장형이 있는데 대상은 G70, G80, EQ900으로 36개월 저금리 1.25%가 적용됩니다. Win-Back 할인은 외산차나 제네시스 차종 보유 고객이 제네시스나 그랜저 IG를 구입하면 50~100만원의 혜택이 있습니다. 퍼스트 초이스 G70은 G70을 첫차로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바디케어 패키지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벨로스터 '1+2' 특별할부 프로모션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선수율 10% 이상 잔가 보장형 할부 이용고객으로 1%의 저금리 할부가 적용됩니다. 욜로 라이프 벨로스터 구매혜택으로는 2000cc 이하 차급 또는 현대자동차 터보 차량 구매이력 보유 고객으로 50만원의 혜택이 적용됩니다. 

 밸류플러스 할부도 이용할 수 있는데 엑센트, 벨로스터, 아반떼, 아이오닉, 코나, 투싼, i30, 쏘나타가 대상이며 36개월 할부는 4%, 48개월과 60개월 할부는 3%의 이율이 적용됩니다. H패밀리 현대차 가족합산 구매혜택도 있습니다. 직계존비속, 배우자 현대차 신차 구매이력이 있는 78년 이후 출생자에게 적용이 됩니다. 승용과 RV전차종에 걸쳐 2대는 20만원, 3대는 30만원, 4대 이상은 50만원의 혜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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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렉스턴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7월에도 다양한 혜택이 있는 쌍용자동차 7월 판매조건입니다. 

  우선 티볼리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티볼리를 7월에 구매하시면 스마트 드라이빙 기프트로 8인치 내비게이션과 2채널 블랙박스 또는 50만원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둘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또 72개월 4.9%의 할부 시 100만원 할인이 되고, 국내 최장인 120개월 5.9%의 할부 시 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휴가비 쿠폰 20만원 또는 롯데호텔 상품권 20만원의 행사도 있느느데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쿠폰을 인쇄하면 됩니다. 또 티볼리 차량을 구입하시면 자동 응모되는데 1등 1명에게는 리모와 캐리어 29인치, 2등 5명에게는 레이밴 클럽마스터 선글라스, 3등 100명에게는 빌리프 UV 선크림, 4등 50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을 쏜다고 합니다. 발표는 9월 7일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합니다. 

  다음은 렉스턴 G4입니다. 뉴 프라미스 533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동급최대 5년 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엔진오일 세트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Great 4U 패키지를 선택하면 전면과 측후면의  V-Kool  프리미엄 틴팅과 2채널 Full-HD 블랙박스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13,000km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에 성공한 렉스턴 G4는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가 되었습니다. 가격은 3,695만원부터이고 멀티어드밴스드 서스펜션, 20인치 스퍼터링휠, HID헤드램프, 스마트 테일게이트, 패션루프랙 등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36~60개월 할부는 4.9% 이율, 72개월 할부는 5.9% 이율이 적용되고 둘다 모두 60만원이 지원됩니다. 추가혜택으로는 5년 이상 승용 및 RV 보유고객은 50만원 지원, 10년 이상 RV 보유고객은 80만원 지원, 생애 첫차 구매고객은 20만원 지원,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2대째 30만원, 3대째 50만원, 4대째 70만원이 지원됩니다. 

  렉스턴 스포츠는 60개월 할부는 4.9%, 72개월 할부는 5.9% 이율이 적용됩니다. 특별 추가 혜택으로 RV보유고객은 10만원 지원, 사업자 고객은 10만원 지원,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2대째 10만원, 3대째 30만원이 지원됩니다. 렉스턴 G4보다 인기가 좋은지 할인 폭이 조금 적습니다.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입니다. 48개월 할부는 3.9%이율 적용 및 50만원 지원, 60개월 할부는 4.5% 이율 적용 및 100만원 지원, 72개월 할부는 4.9% 이율적용 및 100만원 지원, 국내 최장인 120개월 할부는 5.9% 이율 적용 및 50만원이 지원됩니다. 그리고 특별 추가 혜택으로 일시불일 경우 8인치 내비게이션 및 2채널 블랙박스 또는 50만원이 지원됩니다. 여성운전자일 경우 10만원 지원, 바캉스 쿠폰 지참 고객은 20만원 지원,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2대째 10만원, 3대째 이상은 30만원이 지원됩니다. 티볼리가 많은 인기가 있었는데 7월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입니다. 일시불일 경우 50만원이 지원됩니다. 36개월 할부는 1.9% 이율 및 50만원 지원, 48개월 할부는 2.9% 이율 및 50만원 지원, 60개월 할부는 3.9% 이율 및 50만원 지원, 72개월 할부는 4.9% 이율 및 50만원이 지원됩니다. 그리고 특별 추가 혜택으로 일시불일 경우 티볼리와 마찬가지로 8인치 내비게이션 및 2채널 블랙박스 또는 50만원이 지원됩니다. RV보유고객은 20만원 지원됩니다. 또 코란도 드라이빙 서포터즈 7%가 지원되는데 이것은 타 조건과 중복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다자녀와 사업자 고객인 경우 20만원이 지원됩니다.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2대째 10만원, 3대째 이상은 30만원이 지원됩니다.

  쌍용자동차의 판매조건을 잘 살펴보시고 꼼꼼하게 확인하여 본인에게 잘 맞는 차를 구입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차도 쌍용차인데 다시 또 쌍용차를 사면 혜택이 주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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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차의 쏘렌토, 스포티지, 투싼 등의 차량에서 에바가루 분출현상에 대해 무상수리를 권고하였습니다. 이에 현대 기아차는 727일부터 3개 차종 약 40만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전 차량 그랜드카니발을 몰 때 뭔가 이상이 있다고 서비스 받으라고 편지가 왔었는데 이번에도 차주에게 개별적인 통지가 갈 것입니다. 그러면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점검 받고 수리받으시면 됩니다.

 현대 싼타페가 국내 SUV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거두고 있으나, 싼타페보다 조금 더 긴 쏘렌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019년형 쏘렌토는 18년형의 쏘렌토와 외형은 거의 변한 것이 없습니다. LED라이트, 핫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 트윈머플러팁, 19인치 크롬 휠 등이 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겉모습이 조금씩 사양이 좋아져 퀄러티가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쏘렌토 더 마스터 2.2 차량은 풀옵션으로 했을 시 약 3990여 만원이 듭니다. 차량가격은 3,635만원, 하이테크 110만원, JBL사운드 115만원, 프리미엄팩과 컨티넨탈 타이어 장착은 130만원 해서 3,990만원이 나옵니다. Full 엘이디 헤드램프, 엘이디 안개등, 엘이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장착되어 야간 운전이 전방이 훨씬 밝습니다. R-MDPS(랙 구동형 스티어링 시스템)를 장착되어 민첩하게 핸들을 돌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 테일게이트 기능이 있어 스마트키를 가지고 뒷문쪽으로 가면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게 할 수 있습니다. 싼타페와 마찬가지로 쏘렌토에도 요소수 SCR 방식이 적용되어 질소산화물 등 유해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고, 유로-6 환경규제에 대해서도 대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SUV에는 루프박스나 루프텐트 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루프랙이 장착되어야 하는데 쏘렌토에는 아주 멋있게 잘 장착되어 있습니다. 오픈카의 느낌을 내기 위한 파노라마 썬루프도 적용되어 기존 운전석과 조수석에만 위치했던 썬루프를 뒷좌석까지 넓게 설치된 것입니다. 그래서 채광과 공기 순환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누수, 풍절음, 고장 등으로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평소 세차 등의 관리로 먼지를 제거하고 몰딩도 5년 후에는 교체하면 쾌적한 파노라마 썬루프의 장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차량 내부는 브라운 컬러패키지, 더 마스터 전용 블랙 퀼팅 가죽시트의 안락한 시트로 구성되어 있어 suv 중에서 가장 편안한 시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술 드시고 대리운전을 하였을 시 대리기사가 시트 포지션을 바꾸었다면 메모리 시트 기능을 적용하면 됩니다. 메모리 시트 기능은 다른 사람이 운전했다 해도 본인이 설정한 시트 포지션으로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후측방경보장치도 있어 후측방에 차량이 다가오면 사이드미러 인디케이터에 빨간등이 점등됩니다. 안전을 위한 옵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차량에 장착된 차로이탈경보장치가 있어 차로 이탈 시 경고음을 내 줍니다. 220v를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치도 있어 캠핑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좌석 승객알림,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능도 있어 안전한 드라이브에 도움을 줍니다.

 문두에서 에바 가루를 이야기 했는데 조금 걱정은 됩니다. 에바 가루는 수산화알루미늄 가루로 되어 있어 치매, 폐기능 저하, 기흉 등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에어컨을 켜면 에바를 거쳐 찬 공기가 차내로 공급되는데 이때 에바 가루가 차내로 함께 유입이 된다고 합니다. 에바의 알루미늄 표면 처리가 잘 되지 않아 알루미늄이 부식되어 에어컨 가동 시 유입이 되는 것입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에바 가루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시정하여 흠이 없는 쏘렌토를 생산할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쏘렌토, 이탈리아 해변과 같은 이름이어서 왠지 정이 가는 차량, 오늘은 돌아오라 쏘렌토로 라는 곡을 기타로 연습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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