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티볼리, 렉스턴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7월에도 다양한 혜택이 있는 쌍용자동차 7월 판매조건입니다. 

  우선 티볼리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티볼리를 7월에 구매하시면 스마트 드라이빙 기프트로 8인치 내비게이션과 2채널 블랙박스 또는 50만원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둘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또 72개월 4.9%의 할부 시 100만원 할인이 되고, 국내 최장인 120개월 5.9%의 할부 시 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휴가비 쿠폰 20만원 또는 롯데호텔 상품권 20만원의 행사도 있느느데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쿠폰을 인쇄하면 됩니다. 또 티볼리 차량을 구입하시면 자동 응모되는데 1등 1명에게는 리모와 캐리어 29인치, 2등 5명에게는 레이밴 클럽마스터 선글라스, 3등 100명에게는 빌리프 UV 선크림, 4등 50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을 쏜다고 합니다. 발표는 9월 7일 쌍용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합니다. 

  다음은 렉스턴 G4입니다. 뉴 프라미스 533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동급최대 5년 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엔진오일 세트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Great 4U 패키지를 선택하면 전면과 측후면의  V-Kool  프리미엄 틴팅과 2채널 Full-HD 블랙박스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13,000km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에 성공한 렉스턴 G4는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가 되었습니다. 가격은 3,695만원부터이고 멀티어드밴스드 서스펜션, 20인치 스퍼터링휠, HID헤드램프, 스마트 테일게이트, 패션루프랙 등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 36~60개월 할부는 4.9% 이율, 72개월 할부는 5.9% 이율이 적용되고 둘다 모두 60만원이 지원됩니다. 추가혜택으로는 5년 이상 승용 및 RV 보유고객은 50만원 지원, 10년 이상 RV 보유고객은 80만원 지원, 생애 첫차 구매고객은 20만원 지원,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2대째 30만원, 3대째 50만원, 4대째 70만원이 지원됩니다. 

  렉스턴 스포츠는 60개월 할부는 4.9%, 72개월 할부는 5.9% 이율이 적용됩니다. 특별 추가 혜택으로 RV보유고객은 10만원 지원, 사업자 고객은 10만원 지원,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2대째 10만원, 3대째 30만원이 지원됩니다. 렉스턴 G4보다 인기가 좋은지 할인 폭이 조금 적습니다.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입니다. 48개월 할부는 3.9%이율 적용 및 50만원 지원, 60개월 할부는 4.5% 이율 적용 및 100만원 지원, 72개월 할부는 4.9% 이율적용 및 100만원 지원, 국내 최장인 120개월 할부는 5.9% 이율 적용 및 50만원이 지원됩니다. 그리고 특별 추가 혜택으로 일시불일 경우 8인치 내비게이션 및 2채널 블랙박스 또는 50만원이 지원됩니다. 여성운전자일 경우 10만원 지원, 바캉스 쿠폰 지참 고객은 20만원 지원,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2대째 10만원, 3대째 이상은 30만원이 지원됩니다. 티볼리가 많은 인기가 있었는데 7월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란도 C와 코란도 투리스모입니다. 일시불일 경우 50만원이 지원됩니다. 36개월 할부는 1.9% 이율 및 50만원 지원, 48개월 할부는 2.9% 이율 및 50만원 지원, 60개월 할부는 3.9% 이율 및 50만원 지원, 72개월 할부는 4.9% 이율 및 50만원이 지원됩니다. 그리고 특별 추가 혜택으로 일시불일 경우 티볼리와 마찬가지로 8인치 내비게이션 및 2채널 블랙박스 또는 50만원이 지원됩니다. RV보유고객은 20만원 지원됩니다. 또 코란도 드라이빙 서포터즈 7%가 지원되는데 이것은 타 조건과 중복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다자녀와 사업자 고객인 경우 20만원이 지원됩니다.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2대째 10만원, 3대째 이상은 30만원이 지원됩니다.

  쌍용자동차의 판매조건을 잘 살펴보시고 꼼꼼하게 확인하여 본인에게 잘 맞는 차를 구입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차도 쌍용차인데 다시 또 쌍용차를 사면 혜택이 주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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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차의 쏘렌토, 스포티지, 투싼 등의 차량에서 에바가루 분출현상에 대해 무상수리를 권고하였습니다. 이에 현대 기아차는 727일부터 3개 차종 약 40만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전 차량 그랜드카니발을 몰 때 뭔가 이상이 있다고 서비스 받으라고 편지가 왔었는데 이번에도 차주에게 개별적인 통지가 갈 것입니다. 그러면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점검 받고 수리받으시면 됩니다.

 현대 싼타페가 국내 SUV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거두고 있으나, 싼타페보다 조금 더 긴 쏘렌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019년형 쏘렌토는 18년형의 쏘렌토와 외형은 거의 변한 것이 없습니다. LED라이트, 핫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 트윈머플러팁, 19인치 크롬 휠 등이 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겉모습이 조금씩 사양이 좋아져 퀄러티가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쏘렌토 더 마스터 2.2 차량은 풀옵션으로 했을 시 약 3990여 만원이 듭니다. 차량가격은 3,635만원, 하이테크 110만원, JBL사운드 115만원, 프리미엄팩과 컨티넨탈 타이어 장착은 130만원 해서 3,990만원이 나옵니다. Full 엘이디 헤드램프, 엘이디 안개등, 엘이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장착되어 야간 운전이 전방이 훨씬 밝습니다. R-MDPS(랙 구동형 스티어링 시스템)를 장착되어 민첩하게 핸들을 돌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 테일게이트 기능이 있어 스마트키를 가지고 뒷문쪽으로 가면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게 할 수 있습니다. 싼타페와 마찬가지로 쏘렌토에도 요소수 SCR 방식이 적용되어 질소산화물 등 유해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고, 유로-6 환경규제에 대해서도 대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SUV에는 루프박스나 루프텐트 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루프랙이 장착되어야 하는데 쏘렌토에는 아주 멋있게 잘 장착되어 있습니다. 오픈카의 느낌을 내기 위한 파노라마 썬루프도 적용되어 기존 운전석과 조수석에만 위치했던 썬루프를 뒷좌석까지 넓게 설치된 것입니다. 그래서 채광과 공기 순환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누수, 풍절음, 고장 등으로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평소 세차 등의 관리로 먼지를 제거하고 몰딩도 5년 후에는 교체하면 쾌적한 파노라마 썬루프의 장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차량 내부는 브라운 컬러패키지, 더 마스터 전용 블랙 퀼팅 가죽시트의 안락한 시트로 구성되어 있어 suv 중에서 가장 편안한 시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술 드시고 대리운전을 하였을 시 대리기사가 시트 포지션을 바꾸었다면 메모리 시트 기능을 적용하면 됩니다. 메모리 시트 기능은 다른 사람이 운전했다 해도 본인이 설정한 시트 포지션으로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후측방경보장치도 있어 후측방에 차량이 다가오면 사이드미러 인디케이터에 빨간등이 점등됩니다. 안전을 위한 옵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차량에 장착된 차로이탈경보장치가 있어 차로 이탈 시 경고음을 내 줍니다. 220v를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치도 있어 캠핑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좌석 승객알림,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능도 있어 안전한 드라이브에 도움을 줍니다.

 문두에서 에바 가루를 이야기 했는데 조금 걱정은 됩니다. 에바 가루는 수산화알루미늄 가루로 되어 있어 치매, 폐기능 저하, 기흉 등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에어컨을 켜면 에바를 거쳐 찬 공기가 차내로 공급되는데 이때 에바 가루가 차내로 함께 유입이 된다고 합니다. 에바의 알루미늄 표면 처리가 잘 되지 않아 알루미늄이 부식되어 에어컨 가동 시 유입이 되는 것입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에바 가루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시정하여 흠이 없는 쏘렌토를 생산할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쏘렌토, 이탈리아 해변과 같은 이름이어서 왠지 정이 가는 차량, 오늘은 돌아오라 쏘렌토로 라는 곡을 기타로 연습해 봐야겠습니다.





인조이 유어 라이프 에어밴은 국내 최대의 트레일러 생산업체입니다. 이 업체에서 캠핑카 진출을 시작하였는데 그 첫 번째 작품으로 avan250D 캠핑카를 출시하였습니다. avan250D 캠핑카는 현대자동차의 포터 더블캡 초장축 모델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운전선 뒷부분을 잘라서 캠퍼를 얹는 방식이었는데 avan250D 캠핑카는 뒷좌석을 그대로 유지한 채 캠퍼를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운전석과 뒷좌석 그대로 살려둔 상태로 캠퍼를 올려 그 공간이 커다란 벙커배드를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반 3인승 포터에 캠퍼를 올리면 벙커배드가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는데 avan250D 캠핑카는 운전석 바로 위까지 벙커배드가 나오게 되어 운전할 때 시야를 가리지 않아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3,990만원으로 기존의 캠핑카보다는 많이 저렴한 것 같습니다. 

 avan250D 캠핑카의 크기는 길이가 5.66미터, 너비가 2.11미터, 높이가 2.9m로 지하 주차장에는 들어가기 힘들지만 일반 야외 주차장은 승용차와 비슷한 크기이므로 주차하는데 아무 무리가 없습니다. 운전할 수 있는 자격은 2종보통이면 되고, 승차 인원은 6인승, 취침할 수 있는 인원은 벙커배드에 4명, 캠퍼 아랫 부분에 2명 이렇게 6명이 취침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샤워실, 씽크대가 잘 갖춰져 있어 캠핑하는데 큰 불편이 없습니다. 가격도 3,990만원이니 경제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차량이고 생각됩니다. 물을 넣는 청수탱크는 70리터의 용량이고 하수탱크도 똑같이 70리터입니다. 

 비가 올 때 싱글 캡 차량은 벙커배드가 앞으로 나와 있어 빗물이 전면 유리창에 떨어져 운전에 방해가 되지만 더블 캡 차량은 그럴 염려가 없습니다. 옆면도 마찬가지로 밖으로 나와 있어 옆 유리창에 빗물이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터의 힘은 좋은 편이니 운전할 때 안정감 있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전석 문과 운전자 사이의 공간이 좁아 운전자의 왼쪽 부분의 신체는 문에 닿는 정도입니다. 엔진은 운전자 밑 부분에 있어 엔진의 열기가 운전자에게 전달될 수도 있는 포터의 불편사항도 있습니다. 

 벙커배드의 사이즈는 1.9미터, 1.98미터입니다. 제 키가 184인데 제가 누워도 아주 편안할 것 같습니다. 벙커배드 위에는 채광 장치가 있고 옆 부분에도 투명 유리가 되어 있어 채광과 통기성이 뛰어납니다. 벙커배드의 난방은 전자파 차단되는 전기 온돌 난방입니다. 천장에는 팬도 설치되어 있어 외부공기를 유입하거나 내부 공기를 밖으로 순환시킬 수 있습니다. 

 avan250D 캠핑카의 특징은 금속 소재의 판넬 방식을 사용한 점입니다. 기존의 FRP나 ABS 방식보다 금속 판넬의 소재가 좋은 점은 내구성, 단열의 장점, 지상 보관에서 알루미늄의 금속 판넬은 야외 환경에서 잘 견딥니다. 이 차를 구상하고 만든 에어밴 조성훈 대표는 캠핑카가 유럽처럼 저렴해야 캠핑의 대중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캠핑이 부자들만의 취미생활이 아닌 일반 사람들이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으려면 우선 캠핑카를 안전하고 저렴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텐트치며 고생고생하며 캠핑을 하다가 접었는데 캠핑은 사치가 아니라는 조성훈 대표님의 말씀이 저의 캠핑 본능을 일깨웁니다.




싼타페가 처음 나왔던 2,000년대 초반 제 친구가 싼타페를 구입하여 차 이곳 저곳을 보여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트렁크를 열지 않아도 뒤 유리가 열린다는 것이 참 획기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그 싼타페를 14년 정도 타다가 중고로 팔고 또 싼타페를 구입하더라구요. 왜 다른 차 사지 않고 싼타페를 샀느냐는 물음에 친구는 웃으면서 14년간 타면서 큰 고장 없고, 기름도 많이 먹지 않고, 승차감도 그럭저럭 괜찮아 만족하며 타서 또 싼타페를 구입하였다고 합니다. 앞으로 또 차를 사면 싼타페를 다시 구입할 것이라고 하며 자신은 싼타페 덕후라고 말합니다. 그 정도로 싼타페가 너무 좋아 최고 사양의 싼타페를 구입하여 4천만원 넘게 주고 구입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친구가 좋아하는 싼타페를 시승하고 이곳 저곳을 살펴보았습니다. 정말 괜찮은 차량이었습니다. 싼타페는 가솔린 2.0, 디젤 2.02.2 모델이 있는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알아볼 차량은 현대 싼타페 tm 2.0 터보 프리미엄입니다. 겉모습은 디젤이나 가솔린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가솔린은 배기구가 1개인데 반해 디젤은 2개의 배기구가 있습니다. 실내도 디젤과 큰 차이점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익스클루시브 스페셜에서 240만원을 더 부담하시면 8인치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트는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며 편안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2열의 시트도 편안하게 되어 있고 높이도 비교적 넓으며, 레그룸도 넓어 장거리 이동에도 편리합니다. 2열 바닥이 모두 평평하게 되어 있어 가운데 좌석에도 앉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가운데 좌석 앞에는 USB잭도 두 개나 있어 충전을 할 때 편리합니다. 트렁크 공간은 625리터의 용량으로 운동장처럼 넓습니다. 커다란 캐리어도 4개 정도는 무난하게 실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트렁크의 커버를 올려보면 하단에 공간이 있는데 거기에는 비상용 삼각대, 타이어가 펑크 났을 때 수리하는 도구가 있습니다. 손잡이를 운전대는 가죽으로 되어 있고 질감도 좋은 편입니다. 각종 버튼도 사용하기 편리하게 잘 정돈되었습니다.

주행을 해보면 정숙성이 장점입니다. 디젤과 다르게 아주 조용한 가운데에서 가솔린 특유의 정숙성을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최대 출력은 235마력, 최대토크 36이고, 연비는 복합연비 9.5km정도이며 가격은 3,115만원 정도됩니다.

현대 싼타페 tm 2.2 디젤 모델입니다. 디젤이라 어쩔 수 없이 소음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예전의 디젤 차량처럼 크다는 것이 아니고 가솔린에 비해 소리가 크다는 것입니다. 소음과 진동은 많이 개선되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최고 출력은 202마력, 최대토크 45이고 연비는 12km정도입니다. 차 가격은 옵션 포함하여 약 3,600만원으로 가솔린보다 약간 비쌉니다. 편의사항을 선택하면 4천만원도 넘어갈 수 있습니다. 모델별로 가격이 상이합니다만 대략 2895만원에서부터 3680만원까지 있고, 옵션을 선택하면 4천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차량도 있으니 자신의 기호에 맞는 차량을 선택하여 구입하시면 됩니다. 정말 디젤이지만 디젤 같지 않은 차량입니다. 실내는 가솔린과 마찬가지로 넓고 안락함이 있습니다. 운전하기 편하도록 여러 버튼들이 잘 정돈되어 있으며 시트의 가죽도 감촉이 좋습니다. 디젤이나 가솔린 모두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해 주고, 차선 이탈 시 소리를 내 주며, 속도 제한에 맞게 속도를 조절해 주는 기능도 기본적으로 제공되어 운전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운전 중에 퍼뜩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차를 세우고 메모를 해야 했지만 이제는 음성으로 녹음하면 됩니다. 아주 조그마한 기능이지만 순간 떠오른 아이디어를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한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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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기아 자동차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자동차는 카니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마땅한 경쟁 차종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차량입니다. 카니발은 7인승, 9인승 11인승으로 구분되는데  7인승 리무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리무진 모델과 하이리무진 모델은 외관이 다른 자동차이니 리무진을 하이리무진으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카니발은 7인승을 리무진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7인승이므로 시트 배열을 넓게 하여 일곱 명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7인승의 시트 중 2열 시트가 전후좌우 모두 슬라이딩이 가능하여 눕히기 편리합니다. 무릎 받침도 있어 편안한 여행을 하실 수 있고 누울수도 있습니다. 더뉴카니발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변화된 것 중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6단 자동변속기어에서 8단자동변속 기어로 개선하였으며 엔진도 R2.2디젤엔진을 탑재하여 202마력까지 출력할 수 있으며, 주행 감성과 효율성을 모두 잡았습니다. 스마트폰은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도 들어갔습니다. 설정한 속도에 맞춰서 앞에 가는 차량을 따라가는 데 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 정체구간이 많은 도로에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누른 후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도 좋습니다.

 전면의 그릴은 예전보다 좀더 화려해지고 크기도 큽니다. 타이어는 콘티넨탈 크로스콘택트 LX 스포츠 235/55R/19 입니다. 카니발에 장착할 수 있는 타이어 중 가장 큰 타이어입니다. 보통의 기본 사이즈는 235/65R/17입니다. 운전석에 딱 앉으면 차가 좌우로 넓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 또한 넓고 수납공간 확보를 위해 글로브 박스 위에 또 하나의 수납공간이 있는 것이 새롭습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가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고, 변속기 밑에는 액티브 에코, 열선시트와 통풍시트, 운전대 열선, 오토 홀드, 사이드 등이 한꺼번에 모여 있어 조작하기 좋습니다. 조금 밑에 센터 컨트롤 박스도 차체처럼 큼지막하게 만들어져 있고 선글라스도 이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도어에도 수납공간이 특이하게 2군데나 마련되어 있습니다. 2열 유리 바로 앞에 블라인드가 장착되어 있어 햇빛이 비치는 날에 아주 좋습니다. 3열 시트는 접어서 바닥에 넣어 적재량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탈 때에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3열 시트가 다시 나옵니다. 이 차는 7인승이므로 고속도로 통행 시 7명이 탔어도 버스 전용차선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조수석 앞에 절대 전용차선 들어가지 말라고 써 붙여져 있습니다. 

 카니발의 연비도 차 크기에 비해서 11km정도로 좋은 편입니다. 고속도로를 정속 주행하면 15km까지 나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차량 주행 시 80km 정도 달리면 엔진 소리는 차 내부에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잘 방음이 되나, 타이어가 도로에 마찰되는 소리는 어쩔 수 없이 크게 들립니다. 확실히 차도 크고 레저용으로 짐칸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고 캠핑용으로도 매우 좋은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많이 발전하는 카니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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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턴 스포츠가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출시 이후 왜 이렇게 인기가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픽업형 화물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유일합니다. 국내에서는 경쟁 차량이 한 개도 없다는 것입니다. 픽업형을 좋아하는 사람은 수입 자동차에도 관심을 가지겠으나 수입산이라는 망설임에 당연히 렉스턴 스포츠에 눈을 돌릴 것입니다. 가까운 쌍용자동차 대리점에 가서 렉스턴 스포츠 차량을 살펴보고, 카달로그도 보고, 딜러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간단한 절차에 의해 차량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픽업 트럭의 장점이 많다는 것도 인기가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짐칸은 따로 붙여서 짐을 많이 싣고 다닐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으로 마감하였고 짐칸에는 약 1,011리터 약 400kg이나 물건을 실을 수 있고, 단독으로 되어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요즘 감자 수확철인데 농촌에서 감자를 캐고 나서 그냥 화물칸에 넣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승용차라면 감자를 상자에 잘 넣어서 실어야 하는데 그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호스를 이용하여 물로 쓱 뿌려주면 짐칸이 깨끗해집니다.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실내 또한 일반 suv 차량처럼 넉넉합니다. 남자답게 투박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이미지가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지금 주문하면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그동안 쌍용차에서 만든 무쏘 픽업,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등은 뭔지 모르게 화물차의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러나 렉스턴 스포츠는 짐차라는 이미지보다 일반 suv차량 처럼 느껴집니다. 각종 편의시설은 렉스턴 G4처럼 운전하기 좋게 만들어졌으며 체구 또한 우람하여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입니다. 운전석에서 내려다 보는 운전을 할 수 있고, 고급스러운 픽업 트럭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멀티미디어 미러링을 지원하여 휴대폰을 활용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2,320만원부터 시작하여 착합니다. 가장 비싼 모델이라도 3천만원 초반대이니 중후하고 웅장한 차량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닙니다. 렉스턴 G4보다 약 천만원정도 쌉니다. 수입산 픽업은 최소 5천만원이 넘는데 비해 가격 경쟁력이 좋아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더욱 좋은 것은 세금이 1년에 28,500원 정도밖에 안된다는 점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아하고 멋진 차량을 원한다면 주저없이 렉스턴 스포츠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량 또한 너무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또 쌍용차가 그동안 꾸준하게 픽업 트럭을 생산하며 노하우를 쌓아 훌륭한 픽업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차량 크기를 보면 길이 5.095미터, 폭은 1.95미터, 높이는 1.87미터, 축간 거리는 3.1미터입니다. 연비는 2륜인 경우 수동 6단이 11km, 자동 6단이 10.1km, 4륜인 경우 수동 6단은 10.7km, 자동 6단인 경우는 9.8km입니다. 프레임 바디로 되어 있어 차량이 무거워 연비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1열은 G4와 거의 똑같으나 2열은 화물차의 느낌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다소 승차감이 떨어집니다. 2열은 코란도 스포츠보다 레그룸도 넓어지고 시트도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4륜 2륜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4륜을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험로 탈출장치는 30만원 추가하면 선택할 수 있는데 험로에서 헛바퀴가 돌때 정상 회전을 하는 바퀴에 힘을 전달해 쉽게 나올 수 있고 빗길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안정성을 향상시켜 줍니다. 스마트미러링 패키지는 60만원입니다. 짐칸도 하드탑 1,045,000원, 하프탑 1,375,000원, 쿠페탑 1,518,000원, 엣지탑 1,628,000원인데 이거 하면 겉모습은 거의 suv와 흡사하게 느껴집니다. 가격도 충분히 경쟁력 있고, 차 크기도 알맞게 크고, 편의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고, 경쟁 차량이 없다는 장점으로 계속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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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도장에서 스포츠를 배우고 있는데 오늘 멋지 차량이 주차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뭔 차가 저리 좋나? 하고 쳐다보니 마크가 벤츠였습니다. 누가 벤츠 차량을 몰고 다니는지 조금 기다려보니 관장님이 지금 오냐고 하면서 인사를 합니다. 그 차량은 바로 관장님 차량이었습니다. 멋진 관장님이 멋진 차량을 운전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차량 사진을 살짝 찍어보고 내부와 외부 이곳 저곳을 구경하였습니다. 얼마나 애지중지 하셨는지 외관부터가 반짝반짝 빛납니다.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벤츠 GLE 350d 4MATIC 쿠페는 차량 가격도 상당히 비싸고 선명한 벤츠 마크가 웅장함을 더해 줍니다. 솔직히 저 차를 직접 사는 것보다 신경 쓰지 않게 리스로 운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위 차는 벤츠사의 suv로 클래스 별로 표기 방법이 다릅니다. suv는 이름을 클래스 앞에 GL을 붙이기로 한 것입니다. 여기서 GL은 grand luxury의 준말입니다. GLA는 서브차량의 A클래스, GLC는 서브차량의 C클래스, GLE는 서브차량의 E클래스, GLS는 서브차량의 S클래스를 의미합니다. 정리하면 서브 차량에는 GL이 붙고 그 다음에 A, C, E, S 가 붙습니다. 차고가 높지 않고 날렵하게 생긴 서브차량입니다. 전체적으로 투박하지 않고 지붕이 곡선 형태로 부드러운 이미지입니다. 예전 액티언 차량의 지붕 모습과 흡사합니다. 차고가 높지 않고, 차 폭은 넓고, 차길이도 길어서 전체적으로 주행 시 안정감과 주행 성능 또한 좋게 느껴집니다.

 차량 앞 부분에는 마크가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고, 그릴도 널찍합니다. 예전 차량은 마크가 본넷 위에 있었는데 요즘은 그릴에 새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옆 부분을 보면 사이드 스텝이 장착되어 있고, 세단처럼 느껴지게 곡선미가 있습니다. 타이어를 살펴보면 피렐리 21인치 P-Zero타이어를 장착했는데 이것은 스포츠카들이 많이 사용하는 타이어인데 타이어 넓이가 넓어서 덜 미끄러워집니다. 하지만 연비가 나빠지고 바닥과 닿는 넓이가 넓어져 소음이 더 크게 날 수도 있습니다.

 에어매틱이 적용되어 있어 차고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이패스 단말기는 룸미러에 없고 앞좌석 글로브박스 안에 있습니다. 오디오 소리는 직접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웅장하고 소리가 참 좋습니다. 시트는 앉아보면 좌우로 엉덩이와 허리를 잡아주는 느낌이 들며 편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전석에서 디스플레이 화면이나 각종 버튼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현재 상태도 좋기는 하지만 좀더 고급스러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들었습니다. 뒷좌석에서도 조작할 수 있는 각종 컨트롤 버튼이 장착되어 있고 동영상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트렁크도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차량은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면서도 30~40대의 젊은 사람, 편안함과 정숙성을 찾는 드라이버, 주말에 가까운 가족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딱 알맞는 차량인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 전 삼성에서 차를 곧 생산한다고 했을 때 친구들이 폐차를 연기하고 삼성자동차가 나오면 사겠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자동차는 별로 빛을 보지 못하고, 르노에 합병되어 르노삼성자동차로 사명을 바뀌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1등기업이 자동차 산업에서 후퇴한 것입니다. 이때 주로 상용차 위주로 생산했던 기억이 납니다. 르노삼성자동차로 재출발하였으나 소비자들이 그렇게 선호하는 브랜드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중형차였던 SM5는 시장의 인기를 조금 얻었습니다. 그러다 QM시리즈도 생산하였지만 많이 팔리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넓은 내부공간과 다양한 편의시설, 멋진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형차가 있습니다. 바로 SM6입니다. 우리들이 술자리에서 장난할 때 오늘은 SM3를 타자. 라고 이야기 하면 소주+맥주를 3잔씩만 하자는 것이고, 축구 게임 후 땀이 많이 난 날은 오늘은 최소한 SM5는 타자. 라고 하면 소주+맥주를 5잔은 마시는 날입니다. 그런데 SM6가 생산되었으니 주당들은 앞으로 소맥을 6잔은 기본으로 해야 할 듯합니다.

 2.0 엔진은 가솔린 직분사 방식으로 출력과 토크가 우수합니다. 중저속을 하는 도심 주행에 최적화 되었으며,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이 장착되어 전방의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경보 디스플레이 및 경보음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준 후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됩니다. 그래서 긴급상황의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차간 거리 경보 시스템도 작동하여 전방의 차량과의 거리를 디스플레이로 알려 주어 안전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는 경보디스플레이 및 경보음으로 자동으로 알려주어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백미러에 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도 걱정없습니다. 바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이 작동하여 접촉사고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야간 운전 시 앞에서 오는 차량 라이트 밝기를 감지하여 운전자가 작동하지 않아도 상향등, 하향등을 자동으로 전환해 주는 오토매틱 하이빔 시스템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적용시켜 앞을 계속 보면서 차량속도, 크루즈 컨트롤, 내비게이션 등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운전에 편리합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차량이 튼튼해야 하는데 자동차용 기가 파스칼 강판을 적용하여 차체가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충돌 안정성도 뛰어납니다. 

 편의사항을 살펴보면 정전식 센서 내장 도어핸들을 적용하여 주차 시 차량 손잡이에 있는 잠금 버튼을 세게 누르지 않고 가볍게 터치해도 문이 잘 잠깁니다. 그런데 오토 클로징 기능도 있습니다. 짐을 많이 들고 문을 잠그려면 짐을 땅에 내려놓은 후 잠갔던 경험이 있는데, 이제는 스마트카드를 가지고 차량을 떠나 감지하지 못하면 스스로 문이 잠기는 기능입니다. 또 매직 트렁크 기능도 있는데 양손에 짐을 들고 있는 상태라면 한 쪽발을 뒤 트렁크 밑 땅부분에 한발을 넣다 빼면 스르르 트렁크 문이 열립니다. 물론 스마트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매직 핸들 기능도 있는데 스마트 카드를 소지한 채로 버튼을 누리지 않고 앞 문 손잡이에 손을 넣으면 잠금이 해제됩니다. 내부의 멀티스크린을 보면 내비게이션, 오디오, 차량 주행 관련 사항, 공조장치,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기능을 터치스크린으로 작동이 가능하며 8.7인치로 화면이 커서 보기에 편리합니다. 오디오를 틀어보면 13개의 스피커에서 웅장한 음악이 흘러나와 음악 감상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앞 좌석에는 통풍시트가 장착되어 있고, 마사지 기능까지 있어 너무 편안합니다. 운전자의 건강도 생각하여 에어케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오나이저에서는 활성수소와 음이온을 발생시켜 차량 내 유해한 물질을 잡아줍니다. 에어퀼리터 즉 자동 탈취 기능까지 있어 차량 내부의 나쁜 냄새를 없애줍니다.

 차량 가격은 2.0 GDe PE는 24,500,000원에서 20.GDe RE는 31,000,000원입니다. 1.6 시리즈는 28,400,000원에서 32,700,000원이고, 1.5 시리즈는 26,000,000원에서 28,350,000원입니다. 여러가지 편의사항이 적용되어 있는 SM6의 인기가 있는 이유를 이제 잘 이해가 됩니다.



 집사람 차는 코란도C입니다. 2014년식인데 쌍용자동차 대리점에 가서 전시차량을 할인받아 샀습니다. 그때 함께 전시되고 있던 코란도C 스포츠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카니발1 6밴을 타고 다녔을 때 앞좌석은 그런대로 편한데, 뒷좌석은 시트가 직각으로 되어 있어 상당히 불편하여 말만 6밴이지 2인승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코란도C 스포츠는 뒷좌석이 어떻게 만들어졌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올라타서 앉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시트에 앉기도 불편하고 무릎은 앞 좌석에 닿고, 허리도 잘 펴지지 않아 불편해서 많이 팔리지 않겠구나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우연히 선문대학교에 갔더니 그 곳에서 콜밴 영업하시는 분이 렉스턴 스포츠의 화물칸을 열어놓고 뭔가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나사와 볼트, 너트, 공구들이 많이 있었고, 그것을 정리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콜밴이 카니발2가 많던데 이제 렉스턴 스포츠로 살 수 있는가 봅니다. 라고 물어보니 한시적으로 살 수 있어서 카니발2 콜밴을 폐차하고 샀다고 합니다. 카니발2 콜밴을 볼 때마다 약 20년 넘은 차량인데 안전이 걱정되었던 차에 콜밴 차량을 새로 살 수 있었다고 너무 좋아하던 기사님이었습니다. 렉스턴 스포츠의 제일 궁금한 것이 뒷좌석이 편한가? 였습니다. 콜밴 기사님께 한번 뒷좌석에 앉아봐도 되냐고 허락을 받고 뒷좌석에 착석해 보았습니다. 등받이가 예전의 밴차량처럼 90-100도가 아니라 더 기울어져 있어 편안하였습니다. 콜밴 영업용 차도 이젠 화물도 안전하게 싣고, 사람도 편안하게 운송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착석해 보니 정말 괜찮은 차량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화물칸을 하드탑으로 올리면 차량을 잘 모르는 사람은 화물차라고 생각이 들지 않고 산타페나 소렌토처럼 보일 것입니다. 렉스턴 스포츠의 또 하나의 장점은 세금이 매우 싸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카니발 6밴 탈 때는 3만원 내외였는데 렉스턴 스포츠도 2만 8천원 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연비는 쌍용차의 특성인지 몰라도 10km내외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5km까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동은 11km까지 나오는데 수동과 자동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니 자동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가격은 편의사항 적용하면 약 2700만원 내외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도 차량에 비해 그리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디자인도 멋지고, 4인 가족의 차량으로도 무난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가격은 와일드가 2,320만원, 어드벤처가 2,586만원, 프레스티지가 2,722만원, 노블레스가 3,058만원입니다.

 콜밴 기사님도 렉스턴 스포츠 차량을 두 달 기다려서 받았다고 하는데 6월 현재 월 4천대 판매를 돌파하고 있어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혹시 전국 대리점에 전시차량이라도 있으면 구입해도 됩니다. 혹시 개인 사업자라면 부가세도 환급해주는 혜택이 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통풍시트가 적용되어 있고,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열선시트가 적용되었습니다. 눈비가 내리는 날에도 운전하는데 크게 부담이 없고, 특히 짐을 많이 실을 수 있어 캠핑할 때 큰 장점이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이 현대자동차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제 첫차는 봉고 12인승이었고, 그 다음 승용차로 갔다가, 다시 짚차를 거쳐 11인승 그랜드 카니발까지 탔습니다. 지금은 11인승 코란도 투리스모인데 우리 가족끼리 타기에는 아무런 불편없고 차도 잘 나가나 가끔 11명을 태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카니발이나 투리스모는 초등학생일 경우 겨우 탈 수는 있으나 그것조차도 불편합니다. 이럴 때 새로운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의 출시는 저의 마음을 뛰게 합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보나마나 반대할 것 같습니다. 차가 너무 크고 봉고차 같다고 싫어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부의 각종 사양을 보면 아마 마음을 바꿀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9인승이나 11인승을 좋아하는 이유는 서울을 갈 때 전용차선 타고 쌩쌩 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서울에 가서 공연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필요한 것도 사고 내려오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승합차를 선택합니다.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은 그동안의 스타렉스의 이미지에서 완전 탈피하여 차명만 같지 내부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리무진 사양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앞 뒤 간격도 경쟁차종에 비해 넓습니다. 기존의 11인승, 12인승을 탈피하여 6인승과 9인승으로 재탄생하였으며 이로 인해 시속 110km로 한정되었던 리미티드가 해제되었습니다. 이중 9인승 리무진은 차량에 6명 이상 사람이 타고 있으면 전용차선을 아무 걱정없이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울과 대전 사이를 자주 왕복하는 사람이라면 6인승 보다는 9인승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관을 살펴보면 이쁘게 잘생겼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형 캐스캐이등 그릴, 가로형 헤드램프, 리무진 전용 범퍼 스커트, 승하차 안정성을 높인 사이드스텝이 있어 연예인이 타는 차처럼 확실히 멋있습니다. 지붕이 예전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보다 낮아져 높이 2.3m의 지하 주차장까지 운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파트나 마트의 지하 주차장 진입 시 한번 더 살펴보고 내려가야 합니다. 잘못해서 지붕이 닿으면 정말 낭패입니다. 17인치 전면 가공 알로이 휠을 장착하여 연비가 좋아졌고 고속 주행 시 안정성도 높아졌습니다. 시트는 당연히 리무진 가죽시트로 운전자나 동승자 모두 편안하며 뒷 좌석에서는 유투브 동영상이나 DVD를 시청할 수 있도록 텔레비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제차도 텔레비전이 장착되어 있어 아이들이 학교갈 때 스스로 영어 DVD를 보는 것이 습관화 되어 영어공부에 약간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뒷좌석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주로 오른쪽 뒷문을 이용해서 내리는데 승하차가 편리하도록 오토 슬라이드 도어여서 버튼을 눌러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6인승 차량은 9인승 보다 더욱 사양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6인승 5,950만원, 9인승 4,530만원입니다. 일반 승용차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비싼만큼 안정성과 편의성이 높습니다. 제차도 몇 천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벌써 5년 탔으니 이제는 슬슬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이 눈길이 가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4륜 구동도 곧 출시된다고 하니 아주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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