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급발진으로 자동차를 제어하지 못하고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급발진이란 자동차 컴퓨터 장치가 이상을 일으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고

차가 앞으로 튀어 나가는 현상입니다. 

예전의 자동차들은 급발진 사고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왜 이렇게 뉴스에서 접할 정도로 급발진이 일어날까요? 

그건 자동차에 컴퓨터 시스템이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한여름에는 차량 내부가 엄청 올라가고, 겨울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등 우리 나라 환경조건에서 차량의 컴퓨터 부품들이 잘 작동하면 좋은데, 어쩌다가 오작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급발진도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따라 예방 가능하니 오늘부터 올바른 운전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1. 차량에 시동 걸기


 가. 자동변속기 레버가 주차 P 위치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나. 브레이크를 밟고 곧바로 시동을 걸지 마세요. 급발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고 시동 버튼을 한번 누르세요.

 라. 다시 한 번 더 시동버튼을 누르세요. 그럼 자동차가 스스로 시스템 상태를 점검합니다. 이 상태로 약 5~6초간 기다립니다.

 마. 자! 이제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버튼을 누릅니다. 시동이 걸렸습니다.

 바. 이제 바로 출발하시지 마시고 계기판에 점검등이 다 꺼지길 기다리세요. 길어야 몇 분입니다. 그동안 차는 예열하며 운행할 준비를 하겠지요.

 사. 모든 준비가 되었으면 레바를 D로 놓고 서서히 출발합니다.


2. 신호등에서
 가. 신호등에서 걸렸다고 어떤 사람은 중립에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 이것은 그리 권장하는 습관이 아닙니다.

 다. 레바를 자꾸 만지다 보면 고장이 날 확률만 높아집니다. 한번 고장나면 백만원은 우습지요.

 라. 초록불로 바뀌었을 때 운전자는 D에 있는 줄 알고, 악셀을 밟습니다. 

    그러나 중립 위치이므로 나가지 않습니다. 현재 차량의 rpm은 조금 높은 상태입니다. 

    뒤에서 빨리 안간다고 빵빵대니까 중립에서 D로 변속합니다.

    그 순간 울컥하며 차가 뛰쳐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급발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신호등에 걸렸다고 중립 모드로 놓는 것은 비추입니다.


3. 차량 운전 후 시동을 끌때

가. 컴퓨터 종료 시는 우리들은 시스템 종료 버튼을 누르고 끕니다. 

    마찬가지로 자동차도 시동 끌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시동 끄는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나. 차가 완전히 멈춘 후 P 위치에 놓습니다. 시동을 끌 때에는 항상 P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다. 저도 주차하면서 D나 N, R 위치에서 시동을 끌 때가 가끔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다시 시동을 걸어 P위치로 한 다음 다시 시동을 끄며 반성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이 급발진의 원인이기 때문이지요.

 

4. 급발진 시 대처요령

가. 급발진 하면 차량은 점점 빨라집니다. 빠른 대처가 급선무입니다.

나. 우선 브레이크를 힘껏 밟습니다. 여러번 밟지 말고 한번에 힘껏 밟으세요.

다. 그런 다음 자동 기어를 N위치로 옮깁니다.

라. 그런 다음 시동 끄기 버튼을 눌러 자동차 시동을 끕니다. 

     시동을 끄면 핸들이 먹지 않으니 위험하기도 합니다. 

     혹시 사람이라도 있다면 이 방법은 그리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 그런데 급발진이 일어나면 이렇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급발진이 일어나자마자 아예 벽면이나 도로 철제물에 차량을 긁어가며 

     운전을 하여 차량을 멈추도록 합니다. 


5. 결론

-요즘 차량은 컴퓨터이다. 컴퓨터이니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고, 부팅 및 시스템종료를 잘 시켜야 한다.

-급발진 시 빠른 시간 내에 벽이나 철제물에 접촉하며 차를 멈추어 제2의 피해를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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