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학생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이 학생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소수만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훌륭한 시민으로 자라나도록 지식이나 태도 등을 함양시켜야 합니다. 다문화 학생들은 대부분 어머니들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가정의 현실에서 많은 어려움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한국어를 잘 하는데 어머니들은 한국말이 서툴러 아이들을 제대로 지도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경제적으로 다소 어려운 가정도 있어 사설 교육기관을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아이들을 방치하면 또 다른 사회문제가 되어 교육 불평등이 대물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다문화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본시 수업을 내실있게 운영하는 것입니다. 소집단 학습, 개별 맞춤 지도, 1:1 지도 등 다문화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학습지도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다문화 학습을 도와주는 학습보조교사, 이중언어강사 등의 지원이 있다면 학생 곁에서 학습을 따라갈 수 있도록 상세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한국어 수준이 너무 낮은 다문화 학생에 대해서는 예비 한국어교실을 운영하여 특별지도를 통해 본시 수업에 최소한 따라올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정규 수업 외에도 보충학습지도가 필요합니다. 정규 수업시간에 학습 내용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으므로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 활동시간이나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꾸준한 보충지도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어를 이해하는 수준까지 올라가면 일반 학생들이 사용하는 교재를 이용해서 지도해야 합니다. 

 학습 클리닉 운영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다문화 학생들은 외모나 말투에서 따돌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심리적으로 위축된 학생이 학습을 제대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상담을 통해 마음을 열게 하고 학습동기를 키워주며 자존감도 세워주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학습 습관 및 학습하는 방법에 대한 지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방학 중 다문화 캠프도 운영해서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학업 능력이 부족한 일반 학생과 다문화 학생들을 통합적으로 캠프에 참여하여 서로 감정을 나누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방향을 모색해 봐야 합니다. 

 학교 내에서 상담이나 학습 클리닉을 운영해도 문제 해결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해서는 외부 기관에 의뢰하여 학습능력 방안에 대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학습 종합클리닉, 위센터, 정신과 전문의 등 학생들이 지닌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처로 다문화 학생도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접근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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