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홍 전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님이 계십니다.

이분께서는 세계 최초로 자율 주행차를 성공하셨습니다.

정말 그런 일이 있었을까? 의구심도 들지만 

실제로 25년전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한민홍 교수님께서 자율주행차를 만들려고 처음 시도한 이유는

"군수 물자를 안전하게 나를 수 있는 교통수단이 필요해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학생들의 반발이 심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학생들이 반발했을까요? 자율주행차를 만들면 대단한 업적일텐데....

"고급 지프차를 가지고 개조를 하고, 시험 운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학교에 와 보니 차 지붕도 열려 있고 차도 엉망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그랬나? 하고 알아보니 학생들이 와서 그랬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군인들을 위한 연구라고 하며 차를 엉망으로 만든 것이지요. 그래서 일반 국민을 위한 자율주행차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도 시대를 앞서가는 연구라고 칭찬도 많이 받았는데...."

그런데 25년전 개발하고 연구한 자율주행차가 아직 상용화가 되지 않는 것일까요?

'차를 사오면 되지, 왜 개발을 하려고 힘을 들입니까?'

이게 당시 사람들의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일반 학자가 연구하여 상용화하기에는 힘들었던 우리나라 시스템이었다고 합니다.

정부에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신청하였지만 탈락하여 연구를 대대적으로 할 수 없어 지금은 외국 기업에 기술력이 뒤진다고 합니다.

특히 지금은 구글 자동차, 테슬라 등과 함께 중국에서도 한창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성공했지만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지 못했던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진작 상용화가 성공했다면 지금 자율주행차 타고 온 나라를 헤집고 여행할 텐데....


지금은 유령차 연구에도 힘을 쏟고 계십니다.

만약 내가 술을 먹고 내 자동차에 올라타면(운전석은 안됩니다.)

대리운전 사무실에서 원격으로 운전을 하여 집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연구입니다.

정말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는지? 노교수의 열정에 탄복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훌륭한 연구로 자율주행차에 대한 획기적인 작품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만약 가격이 비싸다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자율주행차를 구입하고 싶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