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날 백만명을 돌파한 영화가 몇 개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김용화 감독의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이 그걸 해냈습니다.

어떤 영화는 개봉 후 상영을 몇날 며칠을 해도 백만명 넘기 어려운데 

신과 함께-인과 연은 개봉 당일 백만명을 돌파하였다니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전작인 <신과 함께-죄와 벌>은 개봉 당일 약 40만명이 영화를 관람하였는데

후속작은 전작의 인기에 편승하여 이런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 김용화

출연배우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 등등등

장르: 판타지, 드라마

12세 이상 관람가 영화


영화에서는 천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키고 한 명만 더 환생시킨다면 저승 삼차사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었다. 강림 도령(하정우 역)은 원귀였던 수홍(김동욱 역)을 마지막 귀인으로 정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립니다.

1편의 시각적인 효과를 2편에서도 그대로 엿볼 수 있습니다. 1편의 신파적인 요소가 많이 줄어들고 탄탄한 스토리로 마무리를 잘 지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날씨도 매우 더운데 직접 가까운 영화관을 찾아 하정우, 마동석, 김동욱 등의 연기를 직접 보며 더위를 이기면 좋겠습니다.


흥행 수익은 1300만명인데 벌써 1편에서 1400만명을 찍었기 때문에 2편은 모두 수익으로 떨어집니다. 1편처럼 천만관객을 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달수, 최일화가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통편집되어 조한철과 김명곤으로 대체된 영화이기도 하고, 하정우는 1편에 많이 있던 신파가 없어 완성도가 더 높은 영화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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