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스프린터.

베트남 여행할 때 풀만 리조트에서 이걸 타고 호이안에 가서 관광한 기억이 있습니다.

조수석에 타고 갔는데 시야가 확 트이고, 소음도 그리 크지 않아 편안하게 여행을 했었습니다.

특히 이 차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지난 번 현대에서 나온 쏠라티를 타고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쏠라티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벤츠 스프린터는 전 세계적으로 300만대 이상 팔린 대형 밴의 베스트 셀링 카 입니다.

319 CDI 와 519 CDI 의 두 종류가 있는데, 

319 CDI는 천정이 표준인데 반해 519 CDI는 천정 높이가 높아 넓은 실내 공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후륜 구동으로 경유를 원료로 사용하여 안정감은 있으나 다소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음은 아주 작은 편이어서 운전할 때 소음에 대해서 별로 신경 쓸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배기량은 2987cc, V6엔진, 최대출력은 190hp, 최대 토크는 44.9kg.m입니다.

그런데 속력을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도록 110km 속도제한 락이 걸려있어 다소 불편할 수도 있지만,

승용차가 아니니까 감안하고 타셔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110km면 원하는 목적지를 무난하게 갈 수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차량 길이는 5,926mm

차량 폭은 319 CDI -1,993mm, 519 CDI - 1995mm

차량 높이는 319 CDI - 2,340mm, 519 CDI - 2,850mm입니다.

아쉬운 점은  319 CDI 스탠다드 루프 모델도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백화점과 마트의 지하 주차장에 마음대로 드나들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감안하시고 야외에 주차하셔야 됩니다.

 현대자동차에서 6천만원대의 쏠라티를 출시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부담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프린터 차량도 내부 구성에 따라 7480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으니 우수한 성능과 편의성, 가격 경쟁력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또 우수한 것은 연비입니다.

 우리나라 11인승이나 12인승 차량의 연비가 8~10km정도인데 반해, 21인승 모델도 스프린터의 연비가 10~12km가 되니 상대적으로 훌륭한 연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잔고장도 없고 안정성이 뛰어난 스프린터.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 베스트 셀링카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2018년 상반기 외제차 중 SUV 판매 순위가 나왔습니다.


10위는 랜드로버 사의 레인지로버 이보크 TD4 모델입니다. 

판매대수는 1015대입니다.


9위는 메르세데스-벤츠 사의 GLA 220 모델입니다. 

판매대수는 1039대입니다.


8위는 랜드로버 사의 디스커버리 TD6 모델입니다. 

판매대수는 1047대입니다.


7위는 푸조 사의 3008 1.6 BLUe-HDi 모델입니다. 

판매대수는 1110대입니다.


6위는 메르세데스-벤츠 사의 GLC 220 d 4MATIC 쿠페 모델입니다.

 판매대수는 1369대입니다.


5위는 BMW 사의 X3 2.0d 모델입니다. 

판매대수는 1458대입니다.


4위는 메르세데스-벤츠 사의 GLC 220 d 4MATIC 모델입니다.

 판매대수는 1788대입니다.


3위는 랜드로버 사의 디스커버리 스포트 TD4 모델입니다. 

판매대수는 2168대입니다.


2위는 폴크스바겐 사의 티구안 2.0 TDI 모델입니다. 

판매대수는 2276대입니다.


대망의 1위는

포드 사의 익스플로러 2.3 모델입니다. 

판매대수는 3295대로 2위와 1000여대 차이가 납니다.


익스플로러 모델이 우리 나라에서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네요.

하지만 후반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티구안 모델이 차체도 크지 않고, 

운전하기 편리하다고 소문이 나서 

1위에 올라설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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