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티코를 운전할 기회가 있었는데 밖에서 볼 때에는 너무 작은 차라 걱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운전해 보니 차내에서 밖을 볼 때는 제가 경차를 운전하는지 아니면 중형차를 운전하는지 분간이 안 갈 정도였습니다. 즉 차 안에서는 경차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경차의 기준은?

폭 1.6m, 길이 3.6m, 높이 2m이하, 엔진은 1,000cc이하


오늘 살펴볼 쉐보레 더 뉴 스파크도 그런 것 같습니다.

밖에서 보면 쬐끄만해서 걱정되지만 운전석에 앉으면 그런 느낌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예전 스파크보다 운전석이 넓어진 느낌이고 뒷 좌석도 아주 좁다는 느낌을 받지 않습니다.

우선 전면부 그릴이 예전차와 차이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크롬 부분이 곤충의 더듬이 모양처럼 보이는데 전면부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라질 것 같습니다.

외부 모습을 살펴보면 이전 모델과 많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내를 살펴보면 운전대가 우선 묵직한 느낌입니다. 운전대 가죽의 질감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특이사항>

-국내 경차 중 안전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차량입니다.

-시속 60km 운행 시 전방 충돌을 방지하는 시티 브레이킹 시스템이 적용되어 안정성을 향상 시켰습니다.

-뒷좌석 측면 에어백 포함 총 8개의 에어백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액티브 세이프티: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시스템, 사각지대 경고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음이온을 발생하는 이오나이저 기능을 적용하였습니다.

-스탑 앤 스타트 기능 적용하여 연비를 향상시켰습니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 가격(수동 기준, 자동변속기는 180만원 추가)

-LS Basic          979만원

-LS                1,057만원

-LT                1,175만원

-프리미어        1,290만원

-승용 밴 Basic    972만원

-승용 밴         1,015만원


복합연비 15km - 연비 참 좋습니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 결코 다른 어떤 차량보다 뒤지지 않는 생애 첫 차, 세컨 카, 가족카 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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