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도심연비는 약 10.5km, 정속 주행했을 시 복합연비는 약 15km내외 나옵니다.

차체에 비해 연비가 비교적 훌륭편입니다.


연료주입구

예전 차량과 다르게 연료주입할 수 있는 곳과 요소수 넣는 곳이 같이 있습니다.

연료 주입구는 연두색으로 경유라고 쓰여 있고,

요소수는 경고등 들어오면 주유소에서 만원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배기가스 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습니다.


그릴


우둘투둘하게 장식되어 있는 그릴의 모습.

예전 차량보다 조금 더 디자인에 신경 쓴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을 찍어 눌러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조등, 안개등


LED로 만들어진 전조등과 안개등입니다.

야간 주행 시 큰 어려움없이 밝습니다.


휠, 타이어

5기공, 19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시트


연한 갈색 계통의 시트.

색깔이 고급스럽습니다.

뒷좌석 레그룸도 넓은 편이고,

특히 뒷좌석은 예전 차량보다 많이 뒤로 눕혀집니다.

조수석에도 전동시트 적용되어 있습니다.


안전 편의 사항

-고속도로 주행보조: 고속 도로 내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해 주고, 차로 유지 기능

-후측방 충돌방지보조: 주행 중 후측방 사각지대 차량,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 감지

-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 차량 후진 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한 충돌 사고 막기 위한 시스템

-뒷좌석 승객 알림: 뒷좌석에 승객이나 반려동물이 있는데도 운전자가 하차해 문을 잠그면 경적, 비상등,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알려주는 시스템

-전좌석 안전벨트 리마인더: 전 좌석 안전벨트를 잘 착용할 수 있도록 경보

-헤드업 디스플레이: 차량의 속도, 연료량, 길 안내 정보 등을 유리창에 그래픽으로 알려주는 시스템

-속도조절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 브레이크를 잡지 않아도 경사로를 안전 속도로 내려갈 수 있는 감속장치

-자동 세차장 뷰 지원

-서버형 음성 인식 기술 카카오 아이 적용

-8인치 UVO 3.0 내비게이션: 어라운드 뷰 적용, 내차 위치 공유 및 핸드폰으로 시동 켜기, 스스로 차량진단하는 버튼이 특이합니다. 



가격

디젤 2.0 - 옵션에 따라 금액이 올라갑니다.

럭셔리 2,840만원

프레스티지 3,040만원

노블레스 3,23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80만원


디젤 2.2 - 옵션에 따라 금액이 올라갑니다.

럭셔리 2,895만원

프레스티지 3,095만원

노블레스 3,28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435만원


가솔린 2.0  - 옵션에 따라 금액이 올라갑니다.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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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는 현대-기아차의 쏘렌토, 스포티지, 투싼 등의 차량에서 에바가루 분출현상에 대해 무상수리를 권고하였습니다. 이에 현대 기아차는 727일부터 3개 차종 약 40만대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전 차량 그랜드카니발을 몰 때 뭔가 이상이 있다고 서비스 받으라고 편지가 왔었는데 이번에도 차주에게 개별적인 통지가 갈 것입니다. 그러면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점검 받고 수리받으시면 됩니다.

 현대 싼타페가 국내 SUV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거두고 있으나, 싼타페보다 조금 더 긴 쏘렌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2019년형 쏘렌토는 18년형의 쏘렌토와 외형은 거의 변한 것이 없습니다. LED라이트, 핫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 트윈머플러팁, 19인치 크롬 휠 등이 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겉모습이 조금씩 사양이 좋아져 퀄러티가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쏘렌토 더 마스터 2.2 차량은 풀옵션으로 했을 시 약 3990여 만원이 듭니다. 차량가격은 3,635만원, 하이테크 110만원, JBL사운드 115만원, 프리미엄팩과 컨티넨탈 타이어 장착은 130만원 해서 3,990만원이 나옵니다. Full 엘이디 헤드램프, 엘이디 안개등, 엘이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장착되어 야간 운전이 전방이 훨씬 밝습니다. R-MDPS(랙 구동형 스티어링 시스템)를 장착되어 민첩하게 핸들을 돌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 테일게이트 기능이 있어 스마트키를 가지고 뒷문쪽으로 가면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게 할 수 있습니다. 싼타페와 마찬가지로 쏘렌토에도 요소수 SCR 방식이 적용되어 질소산화물 등 유해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고, 유로-6 환경규제에 대해서도 대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SUV에는 루프박스나 루프텐트 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루프랙이 장착되어야 하는데 쏘렌토에는 아주 멋있게 잘 장착되어 있습니다. 오픈카의 느낌을 내기 위한 파노라마 썬루프도 적용되어 기존 운전석과 조수석에만 위치했던 썬루프를 뒷좌석까지 넓게 설치된 것입니다. 그래서 채광과 공기 순환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누수, 풍절음, 고장 등으로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평소 세차 등의 관리로 먼지를 제거하고 몰딩도 5년 후에는 교체하면 쾌적한 파노라마 썬루프의 장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차량 내부는 브라운 컬러패키지, 더 마스터 전용 블랙 퀼팅 가죽시트의 안락한 시트로 구성되어 있어 suv 중에서 가장 편안한 시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술 드시고 대리운전을 하였을 시 대리기사가 시트 포지션을 바꾸었다면 메모리 시트 기능을 적용하면 됩니다. 메모리 시트 기능은 다른 사람이 운전했다 해도 본인이 설정한 시트 포지션으로 되돌아 갈 수 있습니다. 후측방경보장치도 있어 후측방에 차량이 다가오면 사이드미러 인디케이터에 빨간등이 점등됩니다. 안전을 위한 옵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차량에 장착된 차로이탈경보장치가 있어 차로 이탈 시 경고음을 내 줍니다. 220v를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치도 있어 캠핑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좌석 승객알림,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능도 있어 안전한 드라이브에 도움을 줍니다.

 문두에서 에바 가루를 이야기 했는데 조금 걱정은 됩니다. 에바 가루는 수산화알루미늄 가루로 되어 있어 치매, 폐기능 저하, 기흉 등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에어컨을 켜면 에바를 거쳐 찬 공기가 차내로 공급되는데 이때 에바 가루가 차내로 함께 유입이 된다고 합니다. 에바의 알루미늄 표면 처리가 잘 되지 않아 알루미늄이 부식되어 에어컨 가동 시 유입이 되는 것입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에바 가루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시정하여 흠이 없는 쏘렌토를 생산할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쏘렌토, 이탈리아 해변과 같은 이름이어서 왠지 정이 가는 차량, 오늘은 돌아오라 쏘렌토로 라는 곡을 기타로 연습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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