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지껏 차를 8번 정도 바꿨는데 한번도 새차를 산적이 없습니다.

1~2년된 차를 잘 고르면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으면서 

가격도 새차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차량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중고차 사기 전에 

2~3달 정도 꾸준히 검색하여 구입하여서 그런지 몰라도

여지껏 한번도 중고차를 사서 애를 먹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럼 중고차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차종과

구입하고자 하는 차종을 정합니다.


2. 차종이 정해졌으면 그 차종의 카페에 가입합니다. 

카페에 가입하여 그 차종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특히 고장이 잦은 부분은 무엇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3. 중고차 사이트에서 거래 가격을 알아봅니다.

다만 너무 낮은 가격으로 제시되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거나

미끼상품일 가망성이 있습니다.


4. 차량을 보러 가서 보닛을 일단 열어봅니다.

보닛을 열어보면 볼트가 상처나 있거나 볼트 주변이 흠집이 있다면

수리 흔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엔진 위에 종이컵에 음료를 반쯤 딸아 놓은 다음

시동을 켜 보면 물이 크게 요동치지 않으면 

엔진 상태가 비교적 좋은 상태입니다.


5. 차를 조금 멀리서 봤을 때 좌우 균형이 맞는지 확인한다.


6. 같은 차종 같은 가격이라면 차량 내부 인테리어, 옵션 등을 살펴본다.


7. 침수여부는 안전띠를 끝까지 잡아당겨 확인, 문틀 고무를 벗겨서 확인한다.


8. 타이어 상태를 살펴봅니다. 

타이어 마모가 많으면 중고차 구입하고 얼마되지 않아 거금이 들어갑니다.


9. 시운전할 때는 단기 보험을 가입하고 운전하세요. 

만약 시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면 골치아픕니다.

시운전 하면서 엔진의 소리가 일정한지 잘 들어봅니다.

브레이크가 잘 먹는지 확인합니다.

핸들을 돌려보고 부드럽게 돌아가는지,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창문을 닫고, 오디오도 끄고 차량에서 들려오는 소음을 주의깊게 들으면서

시운전하고 이상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리고 과속방지턱이 있는 곳, 울퉁불퉁한 곳을 골라 일부러 

넘어가 보십시오. 이때 뭔 잡소리가 나는지 잘 확인합니다.

급가속과 급정지도 해보고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10. 카히스토리, 성능상태점검기록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사고를 내고 자비로 교환하면 보험사고이력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때는 성능상태점검 기록부와 대조하여 살펴봐야 합니다.

자동차 등록원부도 살펴보고 저당이 잡혀있는지, 

과태료가 남아 있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11. 그런데 이거 다 알아보고 중고차 고르려면

시간도 만만치 않고 귀찮기도 하죠?

그러면 중고차 구매 대행 서비스도 있습니다.

다만 비용이 몇 십만원 정도 발생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구입하게 되므로

비교적 비용 대비 괜찮은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구입한지 1년 정도의 차량을

구매대행으로 구입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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