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아 자동차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자동차는 카니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마땅한 경쟁 차종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차량입니다. 카니발은 7인승, 9인승 11인승으로 구분되는데  7인승 리무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리무진 모델과 하이리무진 모델은 외관이 다른 자동차이니 리무진을 하이리무진으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카니발은 7인승을 리무진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7인승이므로 시트 배열을 넓게 하여 일곱 명이 넉넉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7인승의 시트 중 2열 시트가 전후좌우 모두 슬라이딩이 가능하여 눕히기 편리합니다. 무릎 받침도 있어 편안한 여행을 하실 수 있고 누울수도 있습니다. 더뉴카니발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변화된 것 중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6단 자동변속기어에서 8단자동변속 기어로 개선하였으며 엔진도 R2.2디젤엔진을 탑재하여 202마력까지 출력할 수 있으며, 주행 감성과 효율성을 모두 잡았습니다. 스마트폰은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도 들어갔습니다. 설정한 속도에 맞춰서 앞에 가는 차량을 따라가는 데 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 정체구간이 많은 도로에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누른 후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도 좋습니다.

 전면의 그릴은 예전보다 좀더 화려해지고 크기도 큽니다. 타이어는 콘티넨탈 크로스콘택트 LX 스포츠 235/55R/19 입니다. 카니발에 장착할 수 있는 타이어 중 가장 큰 타이어입니다. 보통의 기본 사이즈는 235/65R/17입니다. 운전석에 딱 앉으면 차가 좌우로 넓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 또한 넓고 수납공간 확보를 위해 글로브 박스 위에 또 하나의 수납공간이 있는 것이 새롭습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가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고, 변속기 밑에는 액티브 에코, 열선시트와 통풍시트, 운전대 열선, 오토 홀드, 사이드 등이 한꺼번에 모여 있어 조작하기 좋습니다. 조금 밑에 센터 컨트롤 박스도 차체처럼 큼지막하게 만들어져 있고 선글라스도 이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도어에도 수납공간이 특이하게 2군데나 마련되어 있습니다. 2열 유리 바로 앞에 블라인드가 장착되어 있어 햇빛이 비치는 날에 아주 좋습니다. 3열 시트는 접어서 바닥에 넣어 적재량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탈 때에는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3열 시트가 다시 나옵니다. 이 차는 7인승이므로 고속도로 통행 시 7명이 탔어도 버스 전용차선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조수석 앞에 절대 전용차선 들어가지 말라고 써 붙여져 있습니다. 

 카니발의 연비도 차 크기에 비해서 11km정도로 좋은 편입니다. 고속도로를 정속 주행하면 15km까지 나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차량 주행 시 80km 정도 달리면 엔진 소리는 차 내부에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잘 방음이 되나, 타이어가 도로에 마찰되는 소리는 어쩔 수 없이 크게 들립니다. 확실히 차도 크고 레저용으로 짐칸을 만들어 활용할 수 있고 캠핑용으로도 매우 좋은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많이 발전하는 카니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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