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는 뒷좌석까지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그동안 고속도로나 전용도로에서만 뒷좌석 착용이 의무였지만,

이제부터는 일반 도로에서도 모든 사람이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경찰에게 적발되면 운전자는 3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적발된 차량 속에 13세 미만 어린이가 타고 있다면 과태료는 6만원을 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승용차에 타는 사람 중 운전석과 조수석은 대부분 안전벨트를 잘 맵니다.

매지 않으면 띵띵 거리며 소리가 나서 매야하기도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안전벨트를 맵니다.

하지만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율은 15%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만약 뒷좌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사고가 난다면

중상을 입을 확률이 성인은 3배나 높고, 어린이들도 1.2배 높아집니다.

뒷좌석은 에어백도 없고, 앞좌석이나 천장, 유리창에 직접적으로 부딪혀 머리에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좌석에서 안전벨트 착용을 생활화해야겠습니다.

특히 운전자는 자녀들이 안전벨트를 착용을 잘 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경찰에게 단속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가족을 위해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사망율은 3배나 높다고 하니 소중한 가족을 위해 안전벨트가 잘 매어져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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