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이란 학교나 학교 밖에서 학생에게 폭행, 상해, 감금, 협박, 공갈, 명예훼손이나 모욕,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왕따 등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또는 금전적으로 피해를 주는 모든 행동을 말합니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연 2회 정기적인 학교폭력 실태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교폭력이 의심될 시 조사를 하기도 합니다. 학생이나 학부모 등 학교폭력예방교육이 학기별로 이뤄지고 있고, 담임 교사는 늘 학생들의 생활에 관심을 갖고 지도를 합니다. 학급회의나 역할극 활동, 수업시간에 이루어지는 학교폭력 관련 수업, 인성교육, 스포츠클럽을 통한 배려와 협동정신 함양 등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전개하기도 합니다. 정말 관찰이 필요하거나 요지도 학생은 생활담당 교사와 해당 담임교사의 지속적인 상담과 전문상담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럼 실제로 학교폭력이 일어났을 때 대처요령 10단계입니다. 먼저 폭력 사안이 있었다는 것을 인지합니다. 폭력사안에 대해 접수를 하고 학교장에게 보고를 합니다. 학교장의 명을 받아 학생에 대한 즉시 조치를 해야 합니다. 피해학생은 가해학생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격리하고, 신고한 학생도 가해학생의 위협이나 보복을 당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혹시 피해학생이 정신적, 육체적 피해가 있을 시 치료를 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가해학생에 대해서는 2인 이상 집단으로 고의적이고 지속적인 가해를 한 경우 학교장은 출석정지를 내릴 수 있습니다. 가해 학생의 선도가 시급한 경우 출석정지 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 보고하여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활교사나 담임교사 등 학교폭력 전담기구의 관련 교사들이 사안을 정확하게 조사합니다. 피해학생 보호자에 대한 면담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안 조사 결과를 이야기 하고 향후 처리 절차에 대해 통보합니다. 학교폭력 전담기구에서는 처리 방향, 자치위원회 개최 등과 관련된 대책 방향을 심의하고 결정하여 학교장에게 보고합니다. 자치위원회를 개최하여 학교폭력 전담기구에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피해 학생에 대한 조치 및 재심 방법을 안내해 줍니다. 피해학생에 대해여 지속적인 관찰과 조치 및 가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하지만 학교폭력은 조치하는 것 보다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움과 실천이 일어나는 인성교육, 바른 언어 습관지도, 인성 핵심역량의 실천, 예체능 교육의 확대, 학생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독서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갈등 요인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 힘을 합쳐 학생생활규칙 제정 및 규칙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학생들끼리 신뢰감을 형성하고, 고민을 함께 이야기 하며, 남을 먼저 생각해보는 바람직한 인성교육의 토대위에 학교폭력의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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