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HDC-2 그랜드마스터 컨셉트 카를 살펴보겠습니다. 해외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는 맥스크루즈 후속 모델인 팰리세이드와 흡사한 모습인데 일단 차체가 우람합니다. 기아자동차의 모하비처럼 덩치가 큰 백두장사 급의 차량입니다. 전면 그릴을 보면 아이언맨처럼 은색 광택으로 체스판을 본따 만든 느낌이 듭니다. 세계 최고의 체스 고수를 뜻하는 그랜드마스터의 이름에 어울리게 디자인이 잘 어울리는 차량 같습니다. 전체적인 외부 모습은 기존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입니다. 바퀴 휠도 멋진 디자인으로 로봇으로 변할 것 같은 차량의 모습입니다. 타이어도 22인치로 큼직하여 안전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백미러는 거울로 되어 있지 않고, 카메라가 장착되어 뒷면, 측면 등을 한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손잡이도 돌출되어 있지 않고 문 속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차 높이는 약 180cm정도로 큼지막하여 디자인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자동차입니다. 1열 문 위에서 시작한 크롬 장식은 뒷문까지 이어지는데 고급스러움을 더해 줍니다. 차 후면은 직선과 곡선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서 정말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겉모습만 봐도 이 차는 내부에도 상당한 편의시설과 안락함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휴대폰에 그랜드 마스터 라고 외치면 어디선가 스르르 나타날 것만 같은 차량이라고 느껴집니다. 차량의 크기가 크니 운전할 때 조심하고 좁은 골목 길에서 차를 돌릴 때 애를 먹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는 우리의 안전 운전을 도와줄 겁입니다. 그동안 보아 왔던 차가 아닌 새로운 디자인의 차량이 우리들 곁으로 한발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대 HDC-2 그랜드마스터 컨셉트 카를 타고 다닌다면 누구든지 어디로든 떠나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랜드마트터는 감성의 스포티함의 현대차 새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두 번째 컨셉트 카입니다. 앞으로 현대는 세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대 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현대 HDC-2 그랜드마스터 컨셉트 카도 대박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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