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기차를 심심치않게 볼 수가 있습니다.

차 넘버가 옅은 하늘색인 차량이 뭔가 했더니 바로 전기차였습니다.

제가 가끔 가는 천안종합운동장의 실내테니스장 앞에 전기차들이 충전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종류도 다양한 차량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집사람 차량을 전기차로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하며 이것저것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소형 suv 자동차인 코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코나는 디젤도 있고, 가솔린 차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도 있습니다.

그중 전기차가 마음에 드는데 시동을 걸면 시동을 걸었는지 안걸었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일반 가솔린 차는 D에 놓으면 천천히 움직이는데 전기차는 악셀을 밟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악셀을 떼면 정지합니다. 

그러나 코나는 악셀을 떼어도 바로 서지 않고 속도가 줄면서 앞으로 진행합니다.

앞면을 살펴보면 아예 그릴이 없습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그릴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기 저항을 그만큼 덜 받게 됩니다.

그릴이 있는 것처럼 모양을 디자인했는데 보기가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후면에는 당연히 머플러도 없습니다.

배터리는 64kwh 인데 한 번 충전하면 406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렴한 배터리는 39.2kwh인데 한 번 충전하면 254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350만원 저렴하여 배터리 용량도 적고, 출력도 낮아지고, 주행거리도 짧아지는 단점이 있으니

그냥 64kwh 배터리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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