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가뭄, 태풍, 지진, 해일 등 세계 곳곳에서 자연 재해로 인해 사람들의 터전을 잃거나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자연 재해가 자주 발생되고 있어 많은 경제적 피해를 주곤 합니다. 이는 지구 온난화 현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여름과 초가을까지 피해를 주는 태풍은 열대성 저기압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립니다. 농작물이 쓰러지고, 집들이 물에 잠기고, 어촌에서는 배나 양식장을 파손시킵니다. 태풍은 열대지방의 습기가 많은 바다에서 생기는데 이곳은 햇빛이 강하여 많은 양의 수증기가 증발됩니다. 수증기는 위로 올라가서 차가워지면 물방울로 변하여 이때 많은 양의 열에너지가 발생됩니다. 여기에 지구가 자전하면서 생기는 힘이 더해져서 움직이는 바람이 생기는데 이것이 태풍입니다. 태풍은 점차 고위도로 이동하는데 이동할 때 바다의 습기로 인해 에너지가 더 강해집니다. 그런데 태풍의 중심에는 강한 하강 기류로 때문에 이곳은 맑고 바람도 불지 않는데 이곳이 태풍의 눈입니다. 태풍의 이름은 각 나라에서 제출한 이름 140개에서 순서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에 많은 비를 뿌리는 것을 집중호우라고 하는데 순식간에 도로가 잠기거나 주택 침수피해가 일어나고 산사태까지 발생하여 인명을 앗아가기도 합니다. 반대로 비가 오지 않아 물이 부족한 현상을 가뭄이라고 합니다. 가뭄이 들면 농사에 막대한 피해를 줍니다. 폭설은 눈이 많이 내리는 현상으로 시설 재배 농가의 하우스를 파손시기커나, 도로의 길이 끊기는 등 피해를 줍니다. 황사는 중국의 사막지대에서 발생하여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날아옵니다. 호흡기가 약한 사람에게는 많은 피해를 주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황사는 모래뿐만 아니라 인체에 나쁜 중금속도 포함하고 있어 많은 위험이 있습니다. 황사가 발생되면 가급적 외출을 하지 말고, 외출한다면 마스크를 쓰고 돌아와서는 꼭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미세먼지 또한 문제가 심각합니다. 우리나라 요인도 있고, 중국의 공업화로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늘 물을 많이 마시고, 마스크 착용을 해서 피해를 최대한 줄여야합니다. 

 지진, 해일, 태풍 등의 자연 재해 발생 시 우리는 다음과 같이 행동해야 합니다. 지진 발생 시 가스나 전기를 차단하고 책상이나 식탁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합니다. 건물 밖에서는 공중에서 뭔가 떨어질 수 있으니 항상 가방이나 헬멧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넓은 공터지역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해일은 지진을 동반하기 쉬우므로 바닷가에 있다면 신속히 바다 멀리 떨어진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태풍이 일어났을 시 도로를 함부로 걸어다니지 말고, 집안 유리창에 테이프나 젖은 신문지로 유리창이 깨지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정전에 대비하여 손전등을 준비하고 가족과 연락 방법을 미리 정해 놓습니다.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 사람들은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댐을 건설하기, 방파제 만들기, 하굿둑 만들기, 사방공사 등 사람의 힘으로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꾸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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